**63구경 잘하시구요. 만약, 전망대에 들르시려면, 날이 맑았음 더욱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주부에게는 500원차이도 아주 크지요. 2000원이 아니라 2500원 이더라구요. 제가 여러책과 함께 사다보니 착각을 했나보아요. 그리고 책값도 모두 8000원이 아니고 책에따라서 가격이 조금 틀렸어요. 저는 18일엔 신랑과 함께 갔었고, 19일인 어제는 하안모임의 회원들과 같이 만났는데.... 제일 아쉬웠던 점은 히플러님의 강의를 들으려고 했는데, 강의실을 잘못찾아서 그만 못들었네요. JYbooks 강의 하는 곳에 한참을 앉아있다가 나왔는데.. 아구, 아쉬워라. 쑥쑥부스에서 강의를 할 줄이야. 열시미 프린터도 복사해서 갔는디. 그래도 모임의 두 아줌마는 아그를 안고서 히플러님의 강의를 10분정도는 들었다고 하니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그리하야 2시경에 나왔는데 햇볕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길건너 좌석버스 타야 되는데 그쪽은 그늘도 없어서리. 결국 아이를 데리고 택시타고 여의나루역에서 강구경하다가 지하철타고 집에 갔지요. 오늘 하루 제일 시원한 곳이 지하철이었어요. 한강변에는 사람들이 쉴 수 있도록 벤치도 있고, 비둘기도 앞에서 주는 과자 받아먹느라 정신없고, 시원한 강바람이 더위도 식혀주구요. 어쩌면, 오늘도 가고싶네요. 강의 들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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