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 영어학원때문에 고민하는 맘인데요
참고로 제 아이에 대해 말하자면
초3 올라가구요.
영어교육은 초1부터
알파벳 저한테 떼고 랩스쿨 6개월
윤선생 6개월 지금은 엄마표
어학원 경험은 몇번 시도했는데
교재를 제가 다 설명해야 되서
회의감느껴 몇번 포기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영유를 나오나
안나오나 취학전에 영어를 하나 안하나
분명 차이는 있겠지만
원어민 어학원서 수업을 소화시키는게
가능한거나 한건지, 소화를 시킨다면 적어도 70-80프로
아님 최소한 3-40프로라도
알아들어야 시간낭비 돈낭비 안할 텐데
다른 맘들은 어떤지..알고 싶구요
엄마표로다가 작정하고 한 1년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골고루 베이스를 조금이라도 깔아주고
학원 정해서 고학년땐 장기적으로 갈 학원으로 보낼 생각인데요
엄마표를 해보니 잘하고 있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어요
사실 영어전공이라
너무 잘 알아서인지
그게 어설프게 알았던 것인지
아이 영어 교육 서두를 필요 없다 항상 느꼈어서
너무 손놨더니 지금 상황이 이렇구요
전 솔직히 지금 원어민 어학원 학원 다 못믿겠거든요
못믿는것도 그렇지만, 효과가 있더라도
시간과 돈에 비해 너무 초라한것 같아서요
요즘같은 세상에 저 간도 크지요?
학원도 안보내고 아무것도 안했으니
미련한 짓인지 뭔지는 이제 저도 판단이 잘 안섭니다.
원어민 어학원서 효과 보신 분들은
어릴때부터 그래도 베이스가 잘 깔린 아이들 아닌가요?
베이스가 깔려도 학원 보내면 분명 부족한 부분이 잇을텐데
또 그부분들은 어떻게들 보완하시는지
애가 미국사람도 아니고 하루종일 영어만 붙들고 있으라는 건지
정말 하루하루 이놈의 영어 때문에 숨이 막히네요
어쩌다 애들이 이렇게 할게 많아졌지요?
원어민 학원에 대한 고수맘님들
선배맘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효과 보고 레벨이 올라갔다는건
또 진정한 실력이 향상이 되는 건지도...
에혀...제가 집에서 애 하루 이틀 가르치는 것도
너무 힘에 벅찬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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