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내어읽기를 싫어했거든요.
그래서 참 답답해하던 엄마였어요. 리더스300시작할때도 딸과 상의도 했고 본인이 하겠다고해서 허락까지
(??)받고 시작했어요.책도 딱~~한줄짜리로...
그러다 오알티3-4단계 읽기들어갔는데 4단계도 두줄 혹은 세줄이라고 뚱??하더군요.(약속한지라 하루4권이상은 읽었지만..)
그러던 녀석이....갑자기 어제는 집듣하고 있던 헨리앤머지를 읽겠답니다.(울딸 책고를때 페이지 수 적나 많
나 확인까지하고 듣는다는걸 어제알았습니다...흑흑)
대신 한번 읽으면 한번 들은걸로 쳐달라고 하면서...그러더니 한권을 소리내어 다 읽더군요.단어몇개는 잘못
읽기도하지만...
저 무지 기~~뻐요!!!
고수맘님들은 뭐 그정도가지고...웃으실지 모르지만 전 리더스시작하며 읽는거 쬐꼼 좋아하게만 된다면...이
런바램이었는데 스스로 읽겠다고하니 이기쁨을....그리고 생각보다 잘 읽기도하고....
아우 울딸 뽀~뽀 쪼옥쪽~~
아~~일년후엔 챕터북?? (이눔의 욕심....ㅋㅋ)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