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맘이세요? 반갑습니다.^^ 저두 직장맘이랍니다. 저는 직장맘만 보면 자꾸 옛날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좀... 짠해집니다. 그 시절 어케 제가 보냈는지..큰 녀석은 IMF에 낳은 녀석이라.. 정말 정신없이 살았던것 같네요. 둘째를 낳으면서 큰 아이에 대해 별로 해준게 없어서 너무 너무 미안해지고 그러더라구요. 첫 아이시죠? 많이 안아주시구 많이 뽀뽀해주세요... 아이에게 영어보다 더 중요한건 엄마의 품이랍니다..그시절엔..왜 몰랐을까요... 쑥쑥 교육 다이어리에 가시면 많은 분들의 다이어리가 있어요. 저두 넘 많이 도움 되었던 다이어리랍니다. 시간날때 쭈욱 읽어보시면 어떻게 계획을 짜야하고 활용해 나가야 할지 노하우를 얻게 될거에요.^^ 처음 영어를 시작하실때 엄마들이 많이 활용하는 책으로 아래의 'hello베이비~'책을 강추한답니다. 저두 이 책을 외워서 생활영어를 시작했구요. 사무실에서 딱 30분만 시간을 내시고 매일 매일 한문장씩 외워서 그날 저녁에 아이에게 시도해보세요. 그리구 비디오는 조금 뒤에 보여 주셔도 좋을듯 해요... 차라리 비디오를 오디오 녹음을 해서 들려주는게 낫겠어요. 아이의 연령에 맞는 동화책을 찾아야 하는데.. 아이마다 취향이 달라 고르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아래 책은 두 아덜 녀석다 좋아하는 책인데요.. 저희 집은 페이퍼백과 보드북 둘다 있어요. 리듬이 흥겨워서 아이들이 흥얼 흥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책이랍니다.^^ 둘째녀석은 이 책으로 동물단어를 인지할 정도로 강추하는 책이랍니다. 그냥 참고하시구요 그리구 둘째녀석이 어렸을때부터 사용해서 아직까지 좋은 활용인데요 손가락 인형도 좋구 집에 있는 동물 인형도 좋아요. 하루 10분, 20분정도 아이랑 놀아줄때, 잠잘때 친구처럼 이야기 해 줄때 인형들이 활용하기 쉬웠던것 같아요(침대에 누워서 장난치다가 그대로 코골고 자기도 하고..^^;;) I'm bear. Hi~. Nice to meet you. Do you want to play with me? How was today?..등등.. 책에서 외운것들을 토대로 하루에 한문장씩 시도하면 1년뒤엔 엄마도 아이도 많이 발전해 있을거에요.^^ 음.. 사실..집안 일 끝나면 시간이 별루 없어서 절대 매일 규칙적으로 할수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여러번 고백한것처럼 전 게으른 직장엄마였거든요.^^;; 참 힘들었어요... 그래서 차라리 잠잘때 영어동화책 한권 읽어주며 낄낄거리다 잔게 거의였다고 봐요.^^; 위의 Five little monkeys ~책은 아이가 조금 크면 좋아하게 될지 모르는데요.. No more jumping on the bed!! 우리 아이들이 저한테 귀가 따갑게 듣는 말이랍니당...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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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공주님의 글입니다.
> 선배 직장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
> 17개월된 직장맘 입니다.
> 낮엔 시어머니께서 돌봐주시구요,
> 저녁엔 제가 데리고 옵니다.
> 현재 dvd나 동요cd등 뭐 이런것만 낮에 시댁에서 보는 정도입니다.
> 아직 영어가 낯설어서인지 아님 재미가 없어서인지 비디오에 크게
> 흥미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 하루종일 비디오나 노래만 틀어주는것도 그다지 바람직할것 같지는 않고....
> 이곳에 글을 보면...아이와 함께 비디오도 보고 노래도 부르는등
> 엄마의 역활이 매우 큰데, 시어른께서 키우시다보니 이 부분은 전혀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 저녁에 무언가 해주기엔 시간이 참 부족하고...
> 저처럼 직장다니는 분들의 조언이 꼭 필요합니다.
>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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