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된 여자아이구요,7개월경부터 노부영들려줘서 지금은...노부영책 14권 있네여...한국말으 ㄴ주위에서 빠르다고 하구요...며칠전부터,브라운베어 책을 자주 보더니,혼자서 놀대구그렇구,소꿉놀이같은거 할뗴두 그렇구,책내용을 흥얼거리네요...처음엔 무슨소린가 했는데..^^아~~이게 아웃풋이구나...얼마나 기쁘던지..그 조그만 입에서.퍼프케...퍼프케..왓두유..하는거예요~~ㅠㅠ..그러더니.요며칠 브라운베어 책 자꾸 읽어달라구 가져오네요...평상시엔 책 잘 안가리고 보거든요..(영어책만요..한국말책은 책 무지 가립니다.안보는책은 6개월이 넘도록 안보더군요>>)근데,생각해보니,덜컥 겁이납니다. 여태까지는 그냥 노부영테잎들려주구,,생활영어 가끔 아주가끔 쓴게 전부였는데...앞으론 어떡하나...겁부터 납니다..어떤책,어떤방법,...거기다 지금 둘째 임신 8개월째거든요..ㅠㅠ선배맘님들은 이런상황이었을때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아이를 잘 이끌어 주셨는지요?? ??답답합니다..좋은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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