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튼튼영어 주니어를 시작해서 이제 3단계를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1번씩 테잎 듣게 하고 책 한번씩 읽어주곤 했는데, 다행히 아이가 싫어하지 않고 선생님 오시는 것도 좋아하고, 최근엔 부쩍 떠듬떠듬 읽어보려고도 애쓰는 것 같아, 다소 비싼 교재비에도 불구하고 3단계까지 구입을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최근 아이가 ORT교재를 접하게 되었는데 이 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쑥쑥몰에서 살펴보니 ort 단계도 여럿이고, 제가 예전에 알던 것보다 비싸지 않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튼튼영어에 비해서 말이죠. 튼튼영어도 참 괜찮긴 한데, 이미 3단계 책을 구입해놓고도 앞으로 계속 단계를 밟아가야할지, 아니면 ORT로 서서히 바꾸어서 집에서 제가 그냥 들려주면서 활동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교재비때문이 아니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겠는데, 괜히 주판알을 튕기게 되는군요. 쑥쑥몰에서 판매하는 ORT 교재와 시디롬은 어떤가요?아무래도 한 시리즈를 윗 단계까지 주욱 일별하는 것이 좋기는 하겠지요?튼튼영어로 인해 덕 본 것도 많긴 한데, 6단계까지 마냥 계속하는 것이 좋을지, 어떨지, 3단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고민부터 합니다. 다른 분들 견해는 어떠세요? 참고로 우리 아이는 6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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