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놀라셨겠네요.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요... 여긴 남편이 육아와 가사를 담당하는 사람이 많아요. 좀더 능력이 많은 사람을 밀어주자는 생각이 지배적인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아빠들을 보면 아이들에게 엄마들보다 더 부들부들하구요...ㅠㅠ 그런데 전 그런 모습들이 참 신기해요. 저도 그사람도 다 같은 사람인데...아이들에게 하는걸보면..참 신기하거든요. 저도 가끔 얼릉 커라~~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는데요. 아마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아빠들은 시간이 빨리 간다고 불평을 할런지도...ㅉㅉ 소싸움 대회에 가신다구요... 아영인 그림책에서만 보던 소를 시골에 가서 처음 보더니 그 자리서 바로 울어버렸어요. 몸집도 크고,눈도 크고..하니 괘나 놀란것 같았어요. 아주 오래전 일인데..지금 다시 소를 본다면..글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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