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의도박람회에 토요일, 일요일 2번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장소가 여의도라 불만의 말씀들을 많이 하셨지만, 강북에 사는 저는 여의도여서 2번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시설이나 그런 것들은 코엑스에 비교가 안되지만, 유익한 강의를 이틀에 걸쳐 갈 수 있었고, 박람회에 관심없는 신랑 꼬셔서 토요일은 같이 갈 수 있었던 건 가까워서 였습니다. 첫날의 걱정들이 많아서 신랑과 아이를 동반하면서 걱정을 했었는데, 기우였습니다. 박람회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주 아주 양호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춤과 노래를 좋아해서 신랑과 같이 행사장에서 노래도 부르고, 사탕도 받아 먹고, JYBOOKS 부스 앞에 앉아서 노래하는 거 같이 흥얼거리며 아주 즐겁게 놀았습니다. 전 강의도 듣고 책도 보고 쑥쑥 부스도 기웃거렸습니다. 히플러님을 비롯해서 쑥쑥의 스타맘들을 여러분 보고 혼자 즐거워 했습니다. ( 인사는 커녕, 쑥쓰러워서 제대로 쳐다도 못봤습니다. 슬쩍 슬쩍 보고 또 보고 ... 유명 연예인을 보는 것보다 더 즐거웠습니다. ) 4시간 쯤 있다가 왔습니다. 의외로 신랑도 불만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 왔는데 아 꿈같이 즐겁고, 저번 국제도서전에 강의들으러 갔다가 우리 딸 찡찡 거려 자리를 나와야 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며 홍기영님 강의를 들으리라 마음먹고 아침 차려 먹고 신랑과 딸을 두고 혼자 다시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홍기영님의 강의는 역시 기대이상이셨습니다. 이어지는 유현정님의 강의도 역시 놓칠 수 없었습니다. 두분의 강의 모두 즐거웠고, 1시간의 시간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쑥쑥의 스타맘들을 뵙고 ( 슬쩍 슬쩍..) , 역시 쑥쑥부스 들려서 ( 아니 빙빙 돌면서 ) 혼자서 보고 또 보고 마냥 보다가 집에왔습니다. 몇번의 박람회를 다녀 왔지만 이번처럼 세미나들으며 즐거워 했던 적은 처음입니다. 매장들을 돌아보시고, 세마나 수업재료까지 나눠주시던 히플러님과 다른 모든 행사관계자 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제가 쑥쑥 회원인게 자랑스러웠던 주말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세분 모두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