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고 6살 아들을 키우다 보니까, 나의 말초신경은 오만군데로 뻗어 있더라구요. 좀 느낌이 온다싶은덴 영낙없이 기웃거리려도 보지만...... 원체 능력부족인 엄마이다 보니, 기웃거리는거 까지가 한계 입니다. 내일을 위해 잠 잘자고있는 우리아이들을 바라보며 기껏 한다는 짓이 머리 쥐어뜯으며 몸부림 치는 일 뿐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쑥쑥 크고 있는데 난 뒷걸음질 치고 있으니......... 어쨋거나, 앞으로 쥐어뜯을 머리카락은 많지만 이젠 이짓은 좀 멀리하고 싶어서요. 히플러님~~~ 히플러님에게 참으로 감사하다는말을 천만번해도 부족할듯 싶습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만수무강하시고요(오매 뭔소리여 시방), 거~~~언강 하시구요. 쑥쑥과의 인연에 행복해 하며 살랍니다. 물론 쑥쑥과 더불어 나자신과 우리 아이들에게 있을 많은 변화에대해 나 스스로도 기대해 봅니다. 당연히 노력은 숙제 겠지요! 19일날 비를 뚫고 의기양양 갔었는데, 어디서 보니까 제주도에서도 오시고,ㅎㅎㅎㅎㅎ 내년 영어박람회땐 개인적인 공고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시는분들은 우리집에서 숙식을 제공하겠다고.....물론 공짜로 홍기영님 ~ 그날 만나서 참으로 반가웠구요. 많은 맘님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셔도 손색이 없을듯합니다. 잠깐의 만남에서 콩가루가 아닌 번뜩이는 보석가루를 서슴없이 ~휘이~ 뿌리는것 같은게... 자주 뵈면 봉잡을것 같은 착각에....히히 언젠가 또 뵙겠습니다.(겁난다고 하지 마세용~) 은마루~~~~~님 당연히 넘넘 반가웠구요. 그날 왔다갔다 함시롱 계속 먹는거 나도 봤지롱~~~ 난 점심까지 굶고 배고파 죽는줄 알았는데, 언제 기회 있을때 은마루님 잡아먹을겨.(오매 무시기 농담을 이렇게 을씨년 스럽게 으히히! ) 은마루님도 박람회를위해 애많이 쓰셨을건 당연한 일일테고, 역쉬 감사 드립니다. 밤도깨비님~~~~~~ 그날의 섹쉬한 옷차림 지금도 눈에선합니당~ 아이가 묫살인지~~~~ 딱보니까 아이의순수함과 맛물려 행복을 맘놓고 빚어내는 행복 제조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주 환해 보였걸랑요. 보현맘은 밤도깨비님한테 무작정 개겨 볼라고 하는데...... 이메일을 주시면 감솨~~~~ 그외 홍똘맘님과 거시기 밤도깨비님 옆에 있었던 (죄송 아뒤가.....ㅎㅎ)분, 다른 여러 맘님들 만나서 무쟈개 반가웠구요. 내년에 반갑게 또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상은 19일날 영어박람회 갔다온 소감을 뒤늦게 끄적인 보현맘의 글이였습니다. 쑥쑥 맘님들~~~ 날덥다고 애잡지말고 하루 하루 즐겁게 보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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