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토요일에 300권 돌파하고 큰 아이는 아직이네요. 진행중입니다. 아마도 12월 안에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너무 쉬운 책은 피하다보니....예전에 1000권 읽기 할땐 쉬운책 위주로 많이 했었거든요.
큰 아이가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얼마전에 라모나를 빌려왔었는데 좀 해보더니 한 챕터가 너무 길어서 (한챕터가 30페이지 넘습니다.)
좀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다 못 보고 반납했었는데 이번에 같은 시리즈 중에 헨리 시리즈(Henry and Ribsy)를 오디오 들으면서 읽고 있습니다. 제가 가능하면 오전에 한 챕터 오후에 한 챕터 하자고 했습니다.
어제는 수원 봉담쪽에 있는 잔디구장에 축구 하러 가기로 모든 준비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가고 싶어했는데 비가 그칠 생각 안하고 계속 오더군요. 결국 아빠만 가고 우리는 6시 30분까지 교회에 있었습니다. 다행히 교회안에 '하늘 씨앗' 도서관이 있어서 책 보며 기다렸지요.
힘들게 기다리긴 했지만 1년간 아이들과 열심히 참가했던 교회축구단 좀 이른 송년파티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죠.
늘 격려해주시는 종채맘님 덕에 힘들어도 꿋꿋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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