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아침 일찍 아이와 남편까지 함께 나오시려면 엄청 바쁘셨을텐데요. 저도 아침에 무지 바빴지요. 아이 깨워서 아침 먹이고 남편에게 아이 부탁하고 나서 서둘러 나섰지요. 저도 집이 일산이라 개인적으로는 박람회가 코엑스가 아니라 여의도에서 열려서 훨~씬 좋았어요. 저는 금요일부터 연속 3일을 갔는데 그래도 혹시 못 본 것이 있을까하고 하나하나 꼼꼼히 보고 나왔지요. 전 일요일 분위기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적당히 사람도 있었고 또 마지막이어서 다른 날 보다 저렴하게 책을 살 수도 있었고요. 아는체 좀 해주시지 그랬어요? 다음에는 꼭 말 걸어 주세요. 아셨죠? 그리고 쑥쑥 관계자 여러분(?) 저도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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