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학부형이되는 맘이랍니다. 큰애를 오후에 주 3일 하는 영어 유치원에 보낸지도 벌써 1년이 되었어요 언제부턴가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마땅히 해줄게 없는 직장맘으로서는 대안이 나오질 않는것 있죠? 그러다 신랑이랑 결정했죠 왔다갔다만 하는 학원 보내지 않기로 그래서 이번달까지만 보내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걱정이 많이되요 저녁에 퇴근해서 먹고 씻기고 책읽고 그러다 보면 10시가 후딱 지나가는거 있죠? 그나마 학원에서 듣는것도 이젠 못하니 해줘야 될게 너무많은것 같은데 머리로는 되는데 몸이 말을 안 들어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또 내일이고 한숨만 쉬고 있읍니다 여러 맘님들 저에게 힘을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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