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본 가장 어려운 글이었습니다. 물론 중요한 조언을 해주셨지만요. 후후. 쑥쑥에서 했기 때문에 다를거라는 생각과, 쑥쑥에서 했기 때문에 더 많은 애정이 느껴졌고, 쑥쑥에서 했기 때문에 비판보다는 칭찬을 하고 싶었던 박람회였습니다. 저도 시간이 더 주어졌다면 쑥쑥의 회원님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좋은 얘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네요. 그렇지만 또 이런 기회가 있겠죠? 그때는 승호아빠가 해 주신 조언들이 실현되고 보다 더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시간이 만들어질거구요. 다시 한번 기다려도 될까요? 박람회를 준비하고, 행사를 진행하고, 정리하는데 고생하신 쑥쑥 운영진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고맙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얼굴 맞대고 인사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번의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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