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아들을 둔 맘입니다.
내일 우리아이 기말고사여서 일찍 재우고
오랫만에 혼자 교과서 좀 들쳐보다 우리아들이 쓴 시를 하나 발견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학교-
성 안에 작은 기사
두꺼운 옷 입고
머리를 내민다.
성 안을 뒤흔드는 호통소리
머리가 쏙 들어간다.
여기까지만 쓰면 낚였다 싶을까봐
성대영어경시에서 대상받은 친구가 재미있어 15,30번씩 읽었다는
4레벨책 소개하고 갈께요
앤드루 클레멘츠가 지은 `프린들(frindle)`과 `성적표(the report card)`
아무튼 영어 잘하는 비법은 `영어를 즐기세요,많이 읽으세요`라고 하네요.
쑥쑥맘님들은 다들 알고 계신다구요?
즐건 하루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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