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첫아이 건호는 하루종일 뛰어다니는게 일이예요.. 그래서 이번에 이사할때도 그문제때문에 고민이 많았구요...^^좀 심함.. 지금 22개월 지내고 있구요..책은 가만히 앉아서 봐야 하기에 싫은거 같아요.. 20개월부터 엄마표 영어 시작했는데 젤 좋아하는 영어 노래는 walking walking 이예요.. 그 노래만 나오면 아주 흥분이 되서 뛰어다니는데 이 산만한 아이는 어떻게 방향을 정해야할 지 모르겠어요..비됴는 앉아서 잘 보는데 연년생맘이라 같이 앉아서 보는 시간은 한정되어있죠...동화책도 뛰어다니면서 보여줄 순 없고..ㅎㅎㅎ 뭐라도 앉아서 하려고 하면 무조건 일어나라고 난리입니다..건호잡으러가자놀이,이불 뒤집어쓰고 깜짝놀라게 하기..침대에서 뛰어내리기..몸으로 벽이나 장농에 부딪히기놀이..누가 더 높이높이 뛰나놀이..해병대박수처럼 큰 동작으로 박수치기..그릇들 다 꺼내놓고 두드려보고 그위에서뛰기.. 정신이 하나도 없고 남아나는거 없죠..정보수집은 많이했는데 그 책목록들이 무성해질까봐 걱정되어 결제를 못하고 있네요..그죠?엄마가 책을 좋아해 읽는모습도 많이 보여주었는데 쩝-그냥 생활영어로만 나갈까요?일상생활에서만?그게 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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