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저희집 교재언급만 하고 있네요.
ㅠ.ㅠ
ORT는 모든 단계를 다 가지고 있진 않고,
낮은 단계는 아는 친구네서 빌려보았는데요.
등장하는 캐릭터는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고정된 캐릭터가 펼쳐가는 시리즈물로
이야기는 개별적으로 독립되어 있는 듯 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이 이어지는 이야기로
단계별로 접해가는 것이 이야기 이해를 돕고 있답니다.
IGR의 경우는
철저히 반복되는 문장을 활용한 단계별 Readers인데요.
각 이야기는 독립되어 있어서
이야기가 연결되는 시리즈물은 아니구요.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리더스랍니다.
대부분의 읽기용 책이 그렇듯이
철저히 반복되는 문장을 사용하고 있어
패턴화된 문장 익히기에 그저그만이고요.
내용도 아이들 심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동질감을 느끼는지 애들도 재미있게 보더군요.
이제서야 조금씩 쓰려하고, 더듬더듬 읽는
저희 큰아이(초2)와는 워크북을 함께 진행해도 괞찮지만.
책은 생각날때 두아이 함께 끼고 보고 있습니다.
본문 위에 제시된 단어 목록 형식도 신선하고,엄마 입장에서 확실하게 학습적 요소까지 끌어낼 수 있는 워크북도 있어서
괜시리 든든하고...
뭐 그렇네요.
아이의 연령이 초등생 정도라면 워크북과 함께 활용이 가능할 것 같구요.
취학전 아이라면, 저희 둘째처럼 다양한 이야기접하기로 접근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3단계까지 단계가 나뉘어져 있는데, 단계간의 어휘수는 차이가 나지만
문형은 그다지 크게 어려워지는 느낌은 없습니다.일반적인 리더스의 단계구분보다는 단계간의 갭이 최소화 된 느낌이네요.
최근 읽을거리를 다루는 교재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찬찬히 살펴보시고,적절한 기회에 아와 활용하도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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