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박람회 리포트5-닫는글

  • 오리궁둥이
  • |
  • 2002-07-23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일요일 아침 7시 넘어서까지 박람회 리포트 4를 작성하고는 말했습니다. "나 오늘 여의도 꼭 가야겠어" 남편은 그날 아침 부터 1주일간 출장이었고 이곳엔 애를 맡길곳도 없는데 이 제정신이 아닌 아줌마가 그렇게 내뱉고 있었습니다. "꼭 가야겠어?"하는 남편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출장가기전에 터미날까지 데려다주는 남편의 얼굴엔 걱정스러운 빛이 역력했습니다. 아이를 둘이나 데리고... 것도 고속버스를 타고... 34개월 아들에게 거듭 말합니다."엄마 말씀 잘 들어야해, 알았지?" "엄마 손 꼭 잡고 다녀" 안된다고 하지 않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이 박람회의 중요성을 공감해서인지, 한번 한다면 끝까지 해버리고 마는 이 아줌마의 고집을 알아서인지... 아이 하나있을 때도 코 앞에도 남편없이 안가본 제가 두 아이를 데리고...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지 가야겠다는 생각뿐... 버스를 타기 전에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어머님, 저 지난 수요일에 갔던데 있잖아요. 거기 오늘도 가려고 하는데... 어디 안가시면 아이들좀 맡겨도 될까요?"차마 입이 안떨어지는걸 겨우 부탁 드렸더니 "그래, 그런데 뭘 타고 오냐" 걱정스레 빨리오라고 하셨습니다. 애 둘 데리고 어디를 오느냐고 하실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흔쾌히 봐 주신다니... 그렇게 버스를 탔습니다. 고속버스로 한시간 반이니 그리 먼 거리는 아닙니다만은 두 아이를 데리고 가는일이 두렵기만 했습니다. 먹을 것을 풍성하게 마련하여 차에 올랐죠. 모두들 작은아이를 캐리어에 매고 큰 아이 손을 잡고 가방을 하나 들고 차에 오르는 저를 어떤이는 참 안되었다는 표정으로, 어떤이는 참 대단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보았습니다. 그런 눈길은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11시가 넘어 집에 돌아올 때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버스안에서 다양한 간식거리 (사실 전 과자나 음료수, 사탕을 거의 먹이지 않습니다만 이날은 입막음으로 주었습니다. 베베랑 캡있는 네버스탑이랑 틴틴이랑...그런거) 45분씩 전,후반전만 잘 미치면 되겠다는 생각에 시간가기만 기다렸습니다. 전반 45분이 잘 마쳐지고 후반전으로 치닫고 있을 때 두 아이가 파란 쥬스(네버스탑)를 서로 들고 마시겠다고 옥신각신, 달래기와 부릅뜨기의 반복끝에 큰 아이를 달래 작은 아이 빨대컵에 나누어 입에 물려주자 조금 후에 잠이 들었습니다. 깊이 들면 큰일이므로 터미날 가까이 와서는 "오와-저기좀 봐"하며 깨웠습니다. 경기가 10분 전에 종료하여 지하철을 한번 갈아타고 (지하철 기다리던 촌놈 우리아들 지하철 소음을 듣더니 "Mommy, thunder!"합디다) 아이를 맡기러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 어머님, 버스 정류장에 김밥싸들고 나와계셨습니다. 아이들만 맡기고 조금이라도 빨리 가라고.. 고마워 눈물이 날것 같았습니다. 간다고 혼날줄 알았는데... 그렇게 정신없이 출발한것이 친구와의 약속이 어긋나 지체되자 속이 까맣게 타 들어갔습니다. 세미나 꼭 들어야 하는데... 몇번이나 먼저 지하철을 타려다 겨우 만났습니다. (1년전에 없애버린 핸드폰이 눈물나게 그립더군요)결국 홍기영님, 유현정님의 세미나는 못들었습니다.(얼마나 속이 상한지) ERS 언어교육 연구소장이라는 임정은님과 현 수엄마 이 우숙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은주님의 여행영어는 더 돌아볼곳이 많아 중간에 나왔습니다) 임정은님의 강의중에서 "독서능력을 키우려면 그 시기에 맞는 모국어 독서가 이루어져야한다. 우리같은 EFL환경에서는 배경지식을 모국어로!"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수 엄마 이 우숙님은 알파벳의 음가와 파닉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한 학습을 Alphatales활용법 중심으로 강의 했습니다. 6살 현 수와 3살 영수의 엄마로서의 이 우숙님의 강의는 대단히 고무적이었습니다. 그분께 죄송하지만 발음은 정말... 어떻게 현 수의 발음은 그렇게 좋을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엄마의 발음은 아무런 문제될 것이 없다는것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책의 저자를 만난다는 것은 참 가슴설레이는 일입니다. 우리 히플러님도 그렇고 현수 엄마도 그렇고...JY BOOKS에서는 우연히 나온 장우엄마의 사인회가 있었다더군요. 전 못봤지만... 또 '엄마 영어방송이 들려요'의 솔빛이 엄마 이남수님도.. 그리고 우리 쑥쑥의 홍기영, 이수정님도 보고 싶었는데... 천선아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중앙일보 박람회 담당하시는분도 봤습니다. 옆에서 흘끔흘끔 훔쳐보았죠. ㅎㅎ 준수하시더군요... 쑥쑥부쓰에 가서 그리운 얼굴들 다시한번 보고 (내가 쑥쑥 회원이라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돌고... 지난번에 너무 무거워서 양손에 들고 고생했던 생각이 나서 큰쌕을 하나 매고 왔는데 또 쇼핑백 하나는 손에 들어야했습니다.(집안경제에 타격이 큽니다.) 참! 17일에는 가져온 현금이 모자라(전 카드 잘 안쓰려고 합니다) 길건너 서울은행에서 더 인출해다가 책을 샀는데 집에 갈 지하철 차비만 남기고 다 썼드랬습니다. 500원짜리 2개 100원짜리 하나,1100원 주머니에 달랑달랑 넣어서 나가는데 (그 때도 폐장 시간이었습니다) 안내석에 디렉토리가 보이는겁니다. "아니 내가 그렇게 고생해서 인터넷 홈피들 뒤지고 수첩에 적고 하던게 여기 다 있다니..."그냥 지나칠 제가 아니죠. 얼마예요? 했더니 1000원이래네요. 살까 말까 차비를 들고 망설이다 하나 집었습니다. 500원짜리 두개 내고 디렉토리를 손에 넣었는데 아 차비가 없네요. 교통카드라도 챙겨올것을...어떡하나 걱정하고 있는데 지나가는 두 반가운 얼굴, 히플러님과 아나이스님이 가시더군요. 반갑게 인사는 했는데 차마 초면에 600원 빌려달라는 말이 안나와서리... 총총히 사라지는 두분 등에 대고 안녕히 가세요 하고는 다시 서울은행에 가서 수수료 900원 내고 만원짜리 한장 더 찾아 집으로 갔습니다. 마지막날도 그 중앙일보 박람회 담당자분이 그만 정리하자고 외치고 돌아다니실 때까지 남아있었으니까요. 폐장시간이 가까워 오니까 싸게 파는 물건들이 몇가지 있더군요.(많진않아요.목록은 미리 사신분들 속상하니까 말 안할께요)그날은 그래도 넉넉하게 2000원 남겨가지고 왔습니다. 서울에서 머물고 오려다 혼자 1주일을 있기 힘드니 친정 엄마가 오신다고 해서 9시에 기차를 탔습니다. 잠시 앉았다가 큰 애가 자는 바람에 눕혀놓고 내내 서서 왔습니다.(기차는 1시간 53분 걸립니다) 등 뒤에서 울면 통로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 왔다가 정말 말이 아니었습니다. 집에 올 때까지 네 시간정도를 캐리어에 업고 있었어요.게다가 큰애가 내릴 때가 되었는데도 자는 바람에 작은 애는 업고 큰애는 안고...솔직히 몸이 너무 힘들었습니다만은 제가 원하는데 다녀와서 인지 그 힘든것을 견딜 힘이 나더라구요(마음이 중요하다는것 다시 확인했지요) 전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걸 얻었습니다. 1. 영어 교육의 측면에서 어린이 영어교육의 흐름을 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각 부쓰와 세미나가 안겨준 여러가지 정보, 그리고 다양한 책을 한곳에서 살펴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던 실제적인 혜택 2. 쑥쑥맘으로서 오프라인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면서 짧은 시간이나마 깊은 유대와 소속감내지는 하나라는 동족애(?)를 느끼며 고무될 수 있었고 3.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두 아이에게 시달리며 지쳐가는 꿈을 잃어가는 아줌마에게 새롭게 꿈을 상기시켜준, 다시 꿈을 향해 도전할 용기를 준 시간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쑥쑥의스탭들의 모습에서, 필자들의 모습에서, 세미나를 통해서, 그리고 나와 비슷한 처지의 쑥쑥회원들의 모습을 통해서 많은것들을 얻었습니다. 나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겠구나하는 생각을 갖게하는 역할모델들이 되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람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박람회란 무엇인가 잠깐 옮겨 볼께요 국어사전에는 '생산물의 개량 발전 및 산업의 진흥을 꾀하기 위하여 농업, 공업등의 온갖 물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하는 모임'이라고 되어있더군요 그걸 우리 어린이 영어 박람회를 위한 말로 바꾸어 보면 '어린이 영어의 발전 및 어린이 영어 산업의 진흥을 꾀하기 위하여 도서, 교구등 온갖 물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하는 모임'이 되겠죠? 여기는 영어를 위한 싸이트니까 영어로도 한번 볼까요? 영어로는 exhibition, exposition(우리가 아는 엑스포), fair로 쓰이더군요 영영사전을 퍼 왔습니다. 지루하면 그냥 내려가세요 exhibition 1. The act or an instance of exhibiting. 2. Something exhibited; an exhibit. 3. A large-scale public showing, as of art objects or industrial or agricultural products. 4. Chiefly British A grant given to a scholar by a school or university. exposition 1. A setting forth of meaning or intent. 2a. A statement or rhetorical discourse intended to give information about or an explanation of difficult material. b. The art or technique of composing such discourses. 3. Music a. The first part of a composition in sonata form that introduces the themes. b. The opening section of a fugue. 4. The part of a play that provides the background information needed to understand the characters and the action. 5. An act or example of exposing. 6. A public exhibition or show, as of artistic or industrial developments fair 1. A gathering held at a specified time and place for the buying and selling of goods; a market. 2. An exhibition, as of farm products or manufactured goods, usually accompanied by various competitions and entertainments: a state fair. 3. An exhibition intended to inform people about a product or business opportunity: a computer fair; a job fair. 4. An event, usually for the benefit of a charity or public institution, including entertainment and the sale of goods; a bazaar: a church fair. 박람회에 대한 개선할점, 고마운부분등 많은 얘기가 게시판에 많이 올라왔고 히플러님의 답글을 통해서 참여업계의 부스 사용료, 관람객들의 입장료는 모두 중앙 일보의 수익이며 쑥쑥은 인터넷에서의 홍보, 회원들의 건의를 실현화시키도록 여러가지 행사 제안을 하는 것, 업체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등을 주로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중앙일보에서도 처음이니만큼 적자를 각오하고 개최한 것이라는 것도 읽었습니다. 지난 6월에 부산에서도 위더스라는 곳에서 국제 어린이 영어학습 박람회를 계획 했다가 참가 업체 수가 저조해서 연기했습니다. 다른 박람회는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서울 국제 도서전을 보게 되었습니다. 코엑스에서 6월에 개최된 이 박람회는 22객국에서 217사가 458의 부스를 가지고 개최된 대규모 도서전이었습니다.1500개의 출판사가 20여만권의 도서를 가지고 참가한 것이죠 엄청난 규모입니다. (지나가는 말로 덧붙이자면 세계 3대 국제 도서전인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이탈리아의 볼로냐 아동도서전-우리는 리틀팍스때문에 알죠-, 그리고 미국의 북 엑스포는 세계 최대의 출판물 거래 시장으로 자리잡았으며 이를 통해 그 나라는 무론 세계 각국의 출판산업도 크게 발전되었다고 합니다. ) 서울 국제 도서전과 비교하면 공식적으로 58개의 (디렉토리에 없는 참가 업체명까지 하면 더 되겠지만요) 참가업체인 우리의 박람회가 너무나 작아 보입니다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국제 도서전은 세계를 무대로, 적어도 대한민국의 어린아이로부터 할아버지까지의 모든 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대상이지만 어린이 영어박람회는 어린이들과 부모, 교사 그중에서도 특히 '영어에 관심 있는'이라는 조건이 붙는 어린이와 부모, 교사들로 대상이 축소되니까요 상대적으로 그 첫걸음을 디뎠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죠 그러면서도 이번 박람회가 박람회의 의미와 목적에 잘 맞았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웬 주최측의 고민을? 하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어린이 영어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엄마들이 만들어가는 이 쑥쑥이, 크게 보이지는 않더라도 한국 어린이 영어교육의 선두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확신하며 그것을 만들어가는 회원인 우리들에게도 주체로서, 주최로서의 어느정도의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전 박람회에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서 내게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세미나 듣고, 좋은 책들을 직접 확인하고 또 저렴하게 구입해 올 생각뿐이었습니다. 박람회에 대한 좋은 의견을 내는 팡팡 이벤트에도 참여한적이 없고 거기 클릭한번 안 해 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박람회에 다녀오면서 그것이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와 내 자식이라는 틀 에서 벗어나 조금더 넓게 높게 생각하지 못한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차려놓은 밥상에 떡 앉아 받아먹을 생각만 했지 내가 그 밥상을 차리는데 도울 생각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 박람회를 준비하는 것이 중앙일보사와 쑥쑥의 몫이라고만 생각했지 나도 무엇인가 도와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 돕는다는것은 직접 몸으로 뛰는것뿐 아니라 우리의 생각을 모아 마인드를 가지고 제대로 된 방향을 잡아가는 것까지를 모두 포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압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것이 치맛바람 거센 아줌마들의 수선이 아니라 이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속의 한국을 만들어나갈 인재들로서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라는것을... 우리의 목표가 아이에게 단어를 하나 더 외우게 하고 외국인과 회화가 가능한 아이로 만들어 가슴 뿌듯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세계속에서 큰 일을 이루기 위해 불편함이 없도록, 그 도구를 통해 표현되는 세상 속에서 도구를 불편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도와주고싶은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것을... 또한 영어는 도구일 뿐이지만 그 도구를 통해서 한국을 Level Up시킬수 있다는것을.. 이 땅에 우리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서 ,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높이기 위해서 , 세계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주역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기초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만이 아니라 옆집 개똥이 엄마도 함께 갈 수 있도록 손을 뻗어 잡아주는 것이 우리가 함께 사는 길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쑥쑥의 회원인 우리가 가져야할 어느정도의 책임감에 대한 이유가 될 수 있을까요? 다시 박람회의 목적으로 돌아가보죠 박람회가 한국 영어교육에 방향과 비젼을 제시하고 부모나 어린이 각자에게 동기를 유발시키며 어린이 영어교육 관련 업계의 발전과 올바른 영어교육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형이상학적인 목표라고 한다면 상품 전시자들이 구매자를 찾아 상품의 가치와 유용성 독창성등을 제시하고 참가자와 관람객간의 매매 활동을 촉진하는 부분을 형이하학적인 목표라 할 수 있겠죠? 각각의 목표에 얼마나 다가갔는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편의시설이나 소음문제, 섬세한 배려가 좀 부족한 것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물론 관람객에게는 가장 크게 피부로 느끼는 불편이긴 하지만 그것은 처음 하는 시행착오일 수도 있고 장소를 바꾸고 운영이 세련되어지면 경험에 의해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마인드입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 방향이라는 것은 중앙일보사나 쑥쑥의 몇 스텝들이 만들어 가는것이 아니라 직접 부대끼는 현장에 있는 우리가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더 많은 관심과 표현으로 가능합니다. 언젠가"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짝사랑은? 했더니 표현되지 않아 상대에겐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관심이 없어서 표현을 안한것이나 표현을 안해 전달을 못한것은 상대에게 결과적으로 같다나요? 나에게 있는 관심을, 사랑을 표현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것이 별 것 아닌것 같지만 나누는 용기가 필요합니다.(제가 용기 없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 방향을 제시하고 흐름을 만들수 있으니까요 좀 더 높이 날으며 멀리 봤으면 좋겠습니다. 비단 나와 내 자식뿐만 아니라 이 대한민국을 위해 여러분 우리 열심히 뜁시다 엄마들이 깨어있는 나라는 반드시 바로선 나라, 발전하는 나라, 힘있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놀라운 힘을 발휘할테니까요 쑥쑥맘 화이팅! 쑥쑥맘들을 사랑하는 오리궁둥이

추천 공유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영영사전이용해 놀아 보신 분있나요...
  • 다음글 28.노래와 영어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동영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히플러
    • |
    • 2002-07-22
    0
  • 동영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여름이맘
    • |
    • 2002-07-22
    0
  • 동감입니당....^^
    • 효영맘
    • |
    • 2002-07-22
    0
  • 런투리드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 선진맘
    • |
    • 2002-07-22
    0
  • 박람회 주관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승호아빠
    • |
    • 2002-07-22
    0
  • 박람회 주관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모스크바
    • |
    • 2002-07-22
    0
  • ddongball...크흐흑...
    • 히플러
    • |
    • 2002-07-22
    0
  •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 chrstn
    • |
    • 2002-07-22
    0
  • 그래요. 히플러님 이하 모두 애쓰셨습니다.
    • 자유사랑
    • |
    • 2002-07-22
    0
  • 우린 못 만났지요?
    • momJY
    • |
    • 2002-07-22
    0
  • Dr.maggie's phonics 사용해보신 맘들께 질문있슴다.
    • 민지맘
    • |
    • 2002-07-22
    0
  •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구할수없을까요?
    • snowwhite
    • |
    • 2002-07-22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