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모두들 좋은 날시에 건강하시구요... 항상 쑥쑥에와서 눈으로만보고 가지고만 가는 신세맘입니다 요즘 전 어떻게 해야할지 도통 알수가 없어요... 얼마전부터 영어책을 읽어주면 무슨뜻인데? 하고 물어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아예 영어로된 책을 보여주면 짜증을 냅니다.... 전엔 싫어하지는 않았는데.... 제가 영어가 굉장히!!! 짧은지라 주로 얘기하면서 읽어주지는 못하구요.... 그냥 책읽어주고 테잎듣고 이런식인데 근래에 와선 눈에띄게 싫어하네요... 그런데 방문 선생님이 오시면 너무 좋아해요....튼튼하고 있거든요.... 제가 넘 재미없게 읽어줘서 그런가요?? 노부영같은 책보다 I,m going to read 나 Scholastic reader 같은 책은 그나마 좀 보는 것 같아요....1단계 몇권을 사서 봤었거든요.... 이러다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누구나 오는 고비인가요? 아님 지금이라도 영어 유치원을 보낼까요? 그러면 영어를 좀 재미있게 받아들일까요? 아마 제가 보기엔 뜻을 몰라서 지루하고 답답해서 그런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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