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뉴스가 아닐 수 없네요. 뉴스대로 된다면, 획기적이긴 한데...믿을 수 있을지... 아래글은 퍼왔슴다. /리디아 2007년까지 매년 1,000명씩 … 경제특구에 국제高도 설립 내년부터 오는 2007년까지 매년 1,000명씩 총 5,000명의 원어민 보조 교사가 전국 초·중등학교 2개교당 1명씩 배치된다. 또 올 하반기 지 정되는 경제특구내에 국제고가 설립되고, 외국인학교 설립기준도 대 폭 완화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범정부 차원으로 추진중인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 국가 실현방안'으로 이같은 내용의 교육부문 실행 방안을 지난 15 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우선 지난 3월 현재 영어 분야에 한해 초청한 원어민 보조교 사를 중국·일본어 분야까지 확대하고, 인원도 현재 141명에서 2007 년 5,000명까지 증원할 방침이다. 초청 원어민 교사는 영어 4,150명, 일어 700명, 중국어 150명 규모이 며, 전세주거 형태의 주거지를 마련해주고 왕복항공료 및 생활준비금 은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월급도 1등급의 경우 현행 200만원에서 300만원, 2등급은 180만원에서 270만원, 3등급은 160만원에서 250만원 으로 인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내년도 소요예산 169억원을 기획예산처에 신청했 으며, 매년 400억원의 추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교육부는 또 폭넓은 국제적 지식을 겸비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 하반기 경제특구로 지정될 송도 신도시·영종도·김포·부산항만·광 양만 배후지역 등에 내국인이 설립하는 국제고를 설립할 계획이다. 경제특구내에 설치될 국제고에 대해서는 내·외국인 학생 모두에게 입 학자격을 주고, 학생모집도 경제특구내 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로 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설립·운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외국인으로 제한하고 있는 외국인학교 설립자격을 일 정자격을 갖춘 국내 법인으로까지 확대하고, 설립기준도 일반 학교 보다 완화해 외국인학교를 늘리기로 했다. 이밖에 내년부터 세계 수준의 외국대학원이 국내에 진출할 경우 설립 요건과 운영상의 특례를 대폭 인정해 주고, 현행법에 2년으로 묶여있 는 대학원 과정 기간도 6개월 범위내에서 단축할 수 있도록 할 계 획이다. 외국인 교수 초빙 사업도 확대, 최고연봉 1억 3,500만원에 달하는 외 국인 우수교사 103명을 올해 13개 국립대에 초빙, 정부가 인건비 의 절반을 부담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거주공간 마련에 노 력하기로 했다. <2002년 7월 3주 대한교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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