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 집에 도착한 남푠 짐 풀기도 전에,
토토로(영어더빙판) DVD 일단 재생했더니, 바로 영어 더빙 나오더군요~
오! 신났습니다!
아덜놈이 TV로 보자고 졸라서 늦은 져녁 집에 있는 기계에 넣었더니..
지역코드가 틀리다며 방영을 거부하더군요. ㅎㅎ
제가 구입한 재생오디오에 케이블선이 있어서 티비랑 연결했더니..
오오~ 선명한 화면의 토토로 -영어 더빙(영어 자막)- 성공했습니다.
신기하네요.
일본판 한국어 자막으로 보는것도 좋았는데, 영문판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저는 갠적으로는 일본어로 보는게 더 낳은거 같긴 합니다.
토토로의 느낌이 훨~씬 살아있는 듯 해서요.*^^*)
암튼 일어를 못하는 우리집 아덜, 딸 , 엄마는 영어 더빙이 신기하고 잼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영어더빙으로 보고싶네요.
(엄마 일본 애니취향이..ㅋㅋ)
일본 DVD 가격이 쫌 내려가 주면 정말 감솨~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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