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wn bear의 책을 가지고 아주 간단한 미술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활용당시 은교가 지금 29개월이구요, 간단한 활용이지만 물감만 보면 너무 좋아하는 은교에게 딱 쉽게 맞는 활동이더라구요.. 어려운 그림은 인터넷(http://www.dltk-teach.com/books/brownbear/index.htm)에서 프린트했구요, 좀 쉽다싶은 것은 크레파스로 A4용지에 그려서 각각의 색을 칠했어요. 물감은 붓이 아니고 칫솔과 나무젓가락에 휴지를 뭉쳐서 거즈로 씌운 티슈방망이(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로 찍어서 칠했습니다. 다 칠한후 중에 빨래집게로 걸어서 마르는 동안 색을 다시 물어보고 말해주고 하면서 색을 익혔습니다.

<활용구문> Today, Let’s paint these animals. 오늘은 이 동물들을 색칠해보자꾸나. Look at this. 여길 보렴. It’s a bear. 곰이네. Let’s paint the bear with brown watercolors! 갈색물감으로 곰을 칠해보자! Paint with this tissue stick and toothbrush. 이 티슈방망이와 칫솔을 가지고 칠해보렴. Are you finished? 다했니? Ok. (Great! , Excellent! , Wonderful! ) : 잘했네~~칭찬을 많이 해줍니다.. Now, let’s hang out the picture on a line. 이제 이 그림을 줄에 걸어보자. Next, Color the bird red. 다음은 새를 빨간색으로 칠해봐~~ 이렇게 반복합니다..

Eun gyo! What is your favorite picture? 은교! 어떤 그림이 젤 맘에 드니? - This one! 이거요.. Do you like this one? 이것이 젤 좋아? I like it, too. 엄마도.. Find a goldfish!금붕어를 찾아봐! - Here! 여기요. Good.잘했다. Where is a green? 초록색을 어딨지? - Here.It's a green frog. 여기요, 초록개구리요. That's right. 맞아. It’s orange and Purple………..이것은 오렌지색이고, 보라색.....
이렇게 활용했었어요.. 칭찬은 아이를 자라게 한다!! 저도 넘치도록 칭찬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까지는 전에 컨텐츠에도 올린 내용이구요 얼마전 우리 둘째 동휘와도 같은 활동을 했었어요.. 은교와는 달리 우리 동휘손발에 물감을 묻히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치우느라고 고생도 많이 했구요.. 아이마다 모두 개성이 다르잖아요..첫애랑 둘째랑도 아주 많이 달라서 당혹스러울때가 많아요.. 지금은 우리 동휘가 21개월이고 영어를 막 시작했는데 은교에 비해 말이 많이 늦은 편인 동휘가 어떻게 커나갈지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영어로 뭔가를 이야기하면 어? 어? 응? 하고만 반응하거든요.. 우리말도 아직 할수 있는 것이 몇가지 안되지만 다 알아듣기는 하는 것이 마냥 신기합니다.. 영어라고 따라하는 것은 Moo~~하고 소 울음소리 내는 것이 아직은 다이지만 그냥 열심히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생각으로 할려구요.. 



남은 물감으로 손도장 발도장 찍기도 했어요.. Now, Let's make handprints. 이제 손도장을 찍어보자. Put paint on your hand. 손에 물감을 묻혀봐. Make handprints on the paper. 종이에 손도장을 찍어봐~~ Pat, Pat~~두드려요~~ This is fun! 재밌다~~ 은교 아기때 사진이랑 목소리랑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제는 울 은교가 6살이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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