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과 가정에서 꾸준히 영어를 하고 있고 아이가 영어를 많이 부담스러워 하진 않아하는 것 같아보이네요.
꾸준히 하신다니 엄마도 깜짝 놀랄 만큼 영어가 성장하는 날이 오지않겠어요? ㅎㅎ
저도 꾸준함과 성실함이 쌓이면 그 내공이 적지 않으리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희집도 까이유 아주 많이 봤어요^^
아이보단 제가 까이유를 더 좋아했던것같아요.
엄마,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기에 너무 좋은 이야기잖아요?^^
저희 아인 초2인데도 아직 까이유 그럭저럭 봐요.
어떤 아이들은 유치하다고 안본다고도 하던데...
아이가 좋아하는것으로 하면 효과가 큰 것 같아요.
까이유 비디오를 어릴적부터 많이 봐오다가 리더스북을 구입해서 집중듣기와 오디오와 같은
속도로 따라읽기를 같이했고요.
이젠 책을 거의 통째로 외울 정도로 읽었네요.
까이유 다음으로 계획한게 아서라 지난 여름방학에 DVD를 구입해 방학동안 계속 보여줬고요,
반응은 대박이었어요. 아서가 초등 2,3학년 때 학교와 친구들를 소재로 일어나는 일들을 담아서
자신의 경험과 비교 해 가며 재밋게 보고 있어요.
DVD를 좀 더 본 후 아서 스타터(리더스북)을 읽힌 후 아서 어드벤쳐 들어갈 계획이구요.
아서 스타터는 좀 쉬운것같아 금방 지나갈것 같고...
개인적인 관점에서 난이도를 보면 아서 스타터 -> 까이유 리더스 -> 아서 어드벤쳐 순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아인 학원 다니지 않고 집에서 오디오,DVD,책읽기를 꾸준히 한 경우인데,,,까이유 리더스 시리즈와
노부영 수준의 그림책정도의 책들을 꾸준히 읽혔더니 매직 트리 하우스를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 매직트리 읽었을 때 그 벅참은 나름 컸던것같아요^^;
그래도 아직 어휘나 그런것이 탄탄한 것 같진않아 그냥 가끔씩 제가 읽어주거나 흘려듣기 정도 하고
때가되면 좀 더 집중적으로 읽을 계획입니다.
저희집 경험으로 책과 DVD가 같이 있는 시리즈는 효과가 크다고 생각되요.
까이유 시리즈도 괜찮고 아서시리즈, 매직 스쿨버스,,,그리고 기억은 나지않지만
며칠전 톰소여님께서 DVD와 책이 같이 있는 시리즈 올려주신것같던데...
제 경험이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