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공부를 하면서, 아이의 육아에도 신경을 쓰니 힘이 드시겠어요..
저역시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은이의 영어를 해 주었어요..
직장 출근 퇴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기에…거의 새벽에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 하기에 가은이 볼 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았죠..
이렇게 하루 1~2시간 가은이에게 영어를 해주면서 느낀 것은
영어를 해 주는 시간의 양 보다는... 영어를 해줄때 아이가 얼마나 재미있어 하고
푹 빠지게 해 주느냐가 훨씬 더 중요 한다는 것이예요.. 그렇게만 할수 있다면
하루 한두시간 이나 주말만을 이용하여, 아이에게 영어를 해주어도 된다고
전 생각해요... 저역시 지금껏 그렇게 해 왔는걸요...^_^..
어쩔수 없이 엄마가 잠을 좀 줄이거나 시간을 내어 아이에게
해주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영어 홈스쿨, 영어 베이비 시터,
문화센타 수업 같은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엄마가 제일 좋은 선생님이라 생각해요..
가은아빠
: bellona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많이 자책하고 있습니다.
> 전 35개월 남아의 맘인데, 제 공부땜에 작년 말부터 아이의 영어 교육에 거의 손을 놓고 있습니다.
> 그런데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단어를 영어로는 뭔지 질문을 하고
> 한번 알려주면 거의 잊어버리지를 않고 재밌어 하더군요. 제가 시험이 끝나면 아이의 영어 교육에
> 집중을 하겠지만, 앞으로 한 6개월 아이에게 거의 신경을 쓸수가 없는데, 그 동안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잃을까 걱정입니다. 대신 어떤 영어 방문 교사의 수업을 받아야할지, 아니면 어떤 영어 프로그램에 참가해야 할지 조언 좀 꼭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제 공부를 접고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 헤매다 아이에게만 집중하는 다른 맘들이 부럽기도하고, 엄마 공부땜에 엄마의 관심에서 멀어진 우리아기가 너무 불쌍하네요. 많은 리플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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