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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club> The Magic Finger 첫 번째 미션 마당

  • 데니맘
  • |
  • 2010-03-09
30

   로알드 달 공식 홈페이지 : http://www.roalddahl.com/

     

 

  

 

 

 The Magic Finger

 

The Magic Finger is a children's story published by Roald Dahl in 1966. Different editions were illustrated by Willam Pene du Bois, Tony Ross, and Quentin Blake.                                                     

 

The Magic Finger is a children's story published by Roald Dahl in 1966. Different editions were illustrated by William Pene du Bois, Tony Ross, and Quentin Blake.

 

 

 

Hi, everyone.^^ 데니맘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중책을 맡겨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만 열심히 해볼렴니다.^^;

매직 핑거는 2주간 2번의 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제가 임의로 다음과 같이 나눠봅니다.

      3월 9일(화)~ 3월 15일(월) :첫번째 미션 ==>p.7 ~ p. 35까지,

      3월 15일(월)~ 3월 21일(일) :두 번째 미션==>p.36 ~ p. 63(끝)


자 이제 미션 들어갑니다^^ go, go!!


1. 처음 p.7부터 p.15까지 빠르게 읽고 시간 재기입니다.(정확성보다는 무조건 빠른 속도에 포커스를 맞춰 주세요.) 처음은 내용 파악 없이 빠르게 읽고, 두 번째는 내용 파악도 하시고 발음 잘 안되는 부분도 연습하신 뒤에 시간 재주세요.(BUT 한 번도 OK입니다^^)

1st : _______ 분 _________초      2nd : ________  분 ________초


2.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가 있겠습니다. 책에 나온 표현도 좋고 아님 개인 상상력도 좋습니다. 뭉뚱 그려 짧게 하셔도 괜찮아요^^

 

        I(speaker) , Philip and William , Mr. Gregg and Mrs. Gregg, Mrs. Winter(teacher)


3. 주인공의 magic finger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10p~15p)


4. magic finger로 인해 그레그 가족에게 일어나는 사건 몇가지 적어주세요.^^

   (그 전날  그리고 그 다음날) or (요약도 괜찮아요)


5. 로알드 달은 영국인 작가입니다. 눈에 띄는 영국식 표현이 있나요? 있다면 적어 주시고, 또 이해가 잘 안 가거나 또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표현이나 문장을 3가지만(or more) 적어주세요 ^^


ps. 만약 우리 가족이 그레그 가족처럼 새가 된다면 어떨까요^^ (안쓰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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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3-16 00:55
답댓글

애기 재우다 저도 깜박 잠이 들었네요.

1. 4분 1초/5분 27초

2. I : 자존감이 강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도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아이인 거 같아요.

어른이라도 하더라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바로 말하는 똑똑한 8살 아이 . 그러나 어른의 입장에서 보면 당동한 아이겠죠. 어린아이답게 자제력도 좀 부족하구요.

Gregg씨 : 자신이 하는 일에 참견하는 걸 싫어하는 거 같아요. 더구나 아이들이 어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너무나 싫어하죠. 하지만 곤경에 처했을 때 진취적이고 대안을 제시할 줄 알며 노련한 사람 같아요. 아내와 두 아들에게는 큰 나무와 같은 가장이죠.

Gregg 부인 : 남편과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엄마

Philip &William: 장난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아무 생각없는  아이들 같아요.

Winter부인 : 냉정하고 아이의 실수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선생님

 

3. 어떻게 그 힝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화를 참지 못할 정도가 되면 오른손 검지 손가락에서 전기와 같은 번개가 나와 화나게 한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해요.

 

4. 전날 : 야생 오리를 16마리나 잡고 4마리를 잡으려고 아무리 해도 잡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오리들이 계속 머리 위를 맴돌고 밤에는 그레그씨 집 주위를 계속 맴돌며 네가 오늘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당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손이 없어지고 몸은 새만큼 작아져 있어요. 처음에는 새처럼 날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신기함에 아이들과 같이 날아보지만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는 오리를 보고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합니다.

 

5. 잘 모르겠네요.

6. 새가 된다면 훨훨 날아다니고 재미있을 거 같지만 그레그 가족처럼 손도 없어지고 먹을 수도 없다면 너무 싫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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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6 02:00
밀리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아기는 잘 크고 있죠? 많이 피곤하실텐데 책도 읽고 글도 남겨주시고.. 전 그맘때 그렇게 못했던 것 같은데 ^^..
이제 우리 공주님은 20개월에 접어 들었겠네요. 한참 아장 아장 걸을 나인가요? 행동 반경이 넓어지고 쫓아 다니며 돌봐줘야 하니 손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책 많이 읽어 주시고, 육아 서적도 많이 읽으시고 즐육하세요.
지나고 나니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하지만 6살 우리 아들도 정말 엄마 손 매우 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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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3-15 21:05
답댓글

책은 진즉 읽었는데, 긴 시간 (타이핑의 애로사항)의 컴 사용 시간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마감날 부랴부랴

숙제 합니다.   

 

1.  1'st : 이미 숙제 내 주시기전 내용 파악에 들어간지라 pass합니다

     2'nd  :  4분 55초

 

2.  I (speaker )  :   부당함이나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의 소녀이나 참을성이 부족하군요

                           굉장한 일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참지 못하고 매직 핑거를 사용하는 걸 보면.

    Philip and William  :   아빠를 닮아 사냥을 매우 즐기는걸 보면,  용감하고 스릴을 즐기는 형제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매우 빠르네요.     새가 되어 바로 날아가는 시도를 하는걸 보면요.

    Mr. Gregg    :   무척 가부장적인것 같아요.    여자아이의 말을 완전 무시하고 두 아들들에게 사냥을

                          가르친걸 보면요.   또한 가장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사람이네요.

                           새가 되고나서도 집을 짓고, 가족들을 새로운 삶에 적응하도록 잘 이끌어 가구요.

    Mrs. Gregg  :    겁이 많지만, 역시 엄마지요  ?    새가 되어 먹거리 걱정하는 아들들에게  slugburgers

                           나 wormburgers 를 민달팽이나 벌레라고 못 느끼게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걸 보면요.

    Mrs. Winter  :    사려깊지 못하시네요.    굉장히 둔하시기도 하구.    긴 수염이나 꼬리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3.  Magic Finger  :  When I get very,very hot all over, the tip of the forefinger of my right hand begins

                            to tingle most terribly...    And suddenly a sort of flash comes out of me, a quick

                            flash, like something electirc.

                            It jumps out and touches the preson who has made me cross....

                            And after that the Magic Finger is upon him or her, and things begin to happen...

 

          아웅,  나에게도 이런 finger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이 나이에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남편이 속 썩일때,  확~  뭘로 혼내 주지  ?

          어렸을때도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못된 친구들, 나쁜 선생님들

          하물며, 엄마나 동생들이 미웠을때도 마구마구 혼낼 수 있을텐데..  라며 상상속에 빠지곤 했었지요.

          아마, 울 딸도 그런 상상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엄마가 잔소리 할 때, "사라져라, 이얍!!" 하면

          사라지는 그런 마술 없을까 ?  하고 말예요. 

 

4.   그 전날  :   이 날 따라 야생오리가 잘 잡혀 16마리나 잡고서, 기쁨을 만끽하지만, 네 마리의 야생오리가

                      계속 집으로 따라오고 밤 새 Gregg씨의 집 주위를 빙빙 돌고 있었다.

      그 담날  :   모든 가족의 팔이 날개로 바뀌고 몸이 작아져서 새의 삶을 살게 된다.

                      대신 네 마리의 야생 오리들의 날개가 사람 팔로 바뀌고, Gregg씨의 집에서 Gregg씨 가족의

                      일상 생활을 하게 된다.

 

5.  네 마리의 야생 오리들을 계속 빗 맞추자, Gregg씨가 얼굴이 붉어져서, "It's the light"라고 말한 부분이

     총탄으로 인한 빛을 얘기 하는 것인지 아님,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It isn't any good crying 이 영국식 표현인가요  ?    이런 표현을 잘 못 본것 같아서요.

 

6.   우리 가족이 새가 된다면  ? 울 딸에게 물었더니,  날아다니니까 좋지만, 큰 새에게 잡아먹히거나

      사냥꾼에게 들켜서 죽음을 당하는 것이 싫어서 사람이 더 좋다네요.   날아다니는건 열기구나 이런걸로

      대체하면 된다나요  ?!

 

이 글을 쓰는걸 보던 딸이 "나, Magic Finger 읽고 싶어!!" 라고 외치고 있어요.

낼 읽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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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6 01:57
가림맘님, 반가워요.
따님이 엄마가 책 읽는 것 보고 본인도 읽어 보겠다고 했다니, 최상의 결과네요^^(웃음)

It isn't any good crying를 봤을 때 저는 it is no use ~ing(~해봤자 소용없다)라는 표현이 떠오르더라구요. 같은지는 모르겠구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재밌었던 부분 중 하나가 민달팽이 버거나 애벌레 버거 얘기였어요. 버거 속 고기는 원래 잘게 다져서 내용물 형체를 모르게 하는 것처럼 그레그 부인이 민달팽이나 지렁이 등을 잘게 다져주면 그냥 고긴줄 알고 맛나게 잘 먹을 것 같은데요? ㅎㅎ(단 팬에 잘 익혀줘야만 먹는다는 단서가 붙겠지만서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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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3-15 10:43
답댓글

그저께 답 길게 달았는데 중간에 저녁 먹고 왔더니 그새 로그아웃이 되었었나봐요.

댓글등록을 누르니 헉! 로그인하라고 뜨면서 모든 글이 날아갔어요.

맥 빠져 다시 못쓰고 있다가 이제사 다시 올립니다.

 

1. 4분 (중간에 사래 걸렸는데 죽기 살기로 읽었지요. ㅎㅎ)

2.소녀: 야무지고 당차고 어른한테고 애한테고 할 말은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저랑 비슷하네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죠.

  필립, 윌리엄 :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할 뿐더러 판단해야 할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하는 그야말로 무개념의

                      초딩. 팔이 없어지고 날개가 되었는데도 날 수 있게 되었다고 신기해만 하는 모습을 보니 어휴.

                      야들을 우짤꼬!

 미스터 그렉: 남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 (사람이든 동물이든) 특히 아이의 말은 들을 가치조차 없다고 여김.

                   오리가 쫒아오는 게 무서우면서도 아내에게 그 두려움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남자들이 그렇지..)

 미세스 그렉: 자신의 소신보다는 남편에게 의지하여 사는 여자. 사냥에 가담하지 않았음에도 매직핑거의 매직

                   에 걸린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봤는데 아마 남편과 아이들을 바르게 이끌지 못한 죄 때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윈터샘: 이름이 말해주든 냉정하고 온기라고는 없는 선생님. 오랜 교직생활의 타성에 젖어 편하게 가르치는 입

            장에서 편한대로 일하는 스타일.

 

3. 생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소녀가 불의한 일을 보고 마음에 화를 품으면 빨간 불이 보이면서 전기가 오듯 손가락에서 매직이 발사됩니다. 그러면 소녀도 예측하지 못했던 결과가 생겨나죠. 저에게 매직핑거가 있다면 아마 정치계. 교육계는 전신에 돼지우리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ㅋㅋ

 

4.Their arms changed to wings. They became small as duck. so They had to made their nest by themselves for their safe .

 

5.cross 말고는 영국식 표현을 잘 못찾겠네요. 사실 미국식 영국식 생각 안하면서 사는지라...

  P's and Q's  나 신경쓰라고 한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8살이 헷갈리기 쉬운 스펠링이니 네 나이에 맞는 걱정이나 하고 남의 일에 참견 말라는 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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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6 01:40
에구 쓴 글이 날라갔을 때의 허탈감이라니,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말도 말아야 해요 ㅎㅎ
저도 지난 번 그런 경험이 있어 남일 같지 않습니다요.
빨강머리 앤님, 다음에 그런 일이 생기면 =====>>>>>다시 글쓰기 페이지로 들어와 '붙여쓰기 하시면 이전 글쓰기가 다시 복구됩니다.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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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6 01:47
아 윈터샘 이름에 그런 의미가 있을 수 있겠군요....맞아요 작가들은 이름을 지을 때
뭔가 의미있는 연관있는 작명을 하는 걸 좋아하니 그럴 수 있겠군요 ^^

빨강머리 앤님은 열혈녀군요^^(웃음) 웬지 잘 어울려요.
용기가 있으실 것 같애요, 친구라면 든든할 듯.
전 속으로만 웅얼대다 그냥 참는 편이죠 나이들수록 심해지니 제 모습이 흐려지는 듯..
가끔씩 남을 신경쓰지 않던 학창 시절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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