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한 학교에서는 기말 시험에 전과목을 거의 처음부터 시험을 봅니다.
문제는 음악인데...
다른 예체능은 괜찮은데...음악은 피아노를 체르니 100번까지도 마쳤는데...
넘 힘들어 하네요.
이번 기말에서도 다른 과목에서 틀린것 보다 음악에서 틀린게 더 많네요 ㅠ_ㅠ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할지..
할것도 많은데..그래도 중학교 가면 더 걱정이 될것 같아
이론은 어떻게 지도하는지 지도 방법을 문의 합니다.
전학한 학교에서는 기말 시험에 전과목을 거의 처음부터 시험을 봅니다.
문제는 음악인데...
다른 예체능은 괜찮은데...음악은 피아노를 체르니 100번까지도 마쳤는데...
넘 힘들어 하네요.
이번 기말에서도 다른 과목에서 틀린것 보다 음악에서 틀린게 더 많네요 ㅠ_ㅠ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할지..
할것도 많은데..그래도 중학교 가면 더 걱정이 될것 같아
이론은 어떻게 지도하는지 지도 방법을 문의 합니다.
기말고사라면 필기시험 이야기를 하시는건대요..
걍 현실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시험범위 내의 노래 가사를 외우고 계이름, 장조도 외워야 합니다.
교과서만 충실히 보셔도 초등학교 음악시험은 잘볼 수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저희는 독서시간)을 들으면서 관련 음악동화를 읽게 해주세요.
외국영화나 디즈니 영화보면 중간중간에 상당히 클래식(오페라)이 많이 나와요. 무엇보다도 클래식에 익숙하면 청각이 많이 말랑말랑 해진다고나 할까요...
체르니 100까지 마쳤으면 어느정도 음악적 지식은 있을 겁니다.. 이론이 부족하시다 여기시면 시중에(근처 피아노학원에서 여쭤봐도 됩니다) 이론집 한권 사셔서 가볍게 훓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중에 이론 교재 좋은 것 많이 나와 있어요.
계이름 교재부터 시작해서~~~ 너무 많아서 서점 가면 두세 시간 동안 봐도 다 못 보지요.
몇학년 인가요?
<음악세계>나 <세광>, <현대>에서 나온 학년별 음악공부 책 있습니다.
피아노 학원에서 풀 것이라 생각되지만 한권 사서 집에서 풀어 보는 것도 좋을 듯...
체르니 100번까지 마쳤다면 그 교재 안에 있는 음표나 음악 용어들을 아이가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실기와 이론은 별개가 아닙니다.
피아노 책에 나와있는 음표를 정확히 다 알고, 조표를 정확히 다 이해하고 연주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고학년이면 <세광 악전 교실?> 이라고 있을거에요.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그 책 한권으로 우선 이론을 마스터 하는 것도 좋을 거에요.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이
아이가 그림을 잘 못 그리면 무조건 미술 학원부터 보내고
피아노를 배우려면 학원부터 보내서 강습 시키는 거라고 얼마전에 어떤 교수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미술관을 자주 데려가서 감상하게 하고, 음악도 많이 듣게 한 다음 눈과 귀가 열린 후에
예능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글쓰기를 잘 하게 하려면 독서를 먼저 시작하는 것처럼요...
음악 교과서에 나와 있는 음악 감상곡을 집에서 밥 먹는 시간에 틀어 줘 보는 건 어떨까요?
나중에 음악감상 시험 볼 때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아는 것도 별로 없는데 너무 길게 쓴것 같네요.
좋은 꿈 꾸세요.
우리 아이, 영어 말문이 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