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초 1이구요..이제 2학년 되네요.
학교 원어민 영어하구요..사실 너무 체계가 없어서 원어민과 약간의 대화라도 하고 오라고 보내고
집에서 집듣,dvd 하고 있습니다.
nate the great, an I can read 1,2 , 어스번영리딩 정도 조금씩 하고 있구요..
내용을 안물어봐서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다만 dvd영어로만 틀어도 거부는 안하니까...스폰지밥이나 리틀베어, 맥스앤루비. 디즈니정도 보고 있습니다.
엄마표의 한계가 쓰기나 말하기라고 들었고...학습을 하고 싶어하는데 아직 아이가 영어를 공부로 받아들이기를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엄마가 싫으니까 안시키는거겠지요 ^^;;
이번 겨울방학때 아이들이 많이 학원으로 다니더라구요...
학원을 다니면 일단 레벨이 올라가는 것은 눈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어차피 집에서는 학습으로는 영어를 제가 못시키니까 학원을 보내볼까요?
제목처럼 아직 저학년인데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남들 다 하니까 좀 걱정도 되고...
원래 저는 4학년부터 영어단어암기, 문법을 하려고 했거든요.
그전까지는 충분히 듣고..보고..즐기라고...
4학년부터는 수학도 어려워지고 사회도 어려워서 그전까지 영어 목숨걸었어도
그 이후부터는 다 똑같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리...^^;;
4학년 전까지 책이나 수학좀 많이 시켜놓는게 낳을지...고민이네요.
학원비도 만만치않던데...아님 이번 겨울방학만 좀 보내볼까요?
아..고수맘님들..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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