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알파벳을 가르쳐 보려고 알파벳 관련 책들을 두루두루 살펴봤었죠. rey님이 코멘트 해주신 책들도 워낙이 유명하고 또 좋은 책들이구요. 그 세권 외에 제가 봤던 다른 책들 소개해드릴게요. * On Market Street 이 책도 너무도 유명하죠. 쑥쑥몰에도 있구요. 여러 쑥쑥맘들의 활용후기도 있어요. 각 알파벳을 첫음으로 하는 대표적인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했는데 예를 들면 b의 book은 사람이 온통 책으로 그려있고 d의 doughnuts은 온통 도넛으로 뒤덮인 사람이에요. 쑥쑥몰에 직접 함 가보세요. 각 알파벳이 그 알파벳을 첫소리로 갖는 단어의 그림으로 변신을 합니다. 따라해보면 재밌는 미술 놀이가 됩니다. 쑥쑥몰에 가보시면 활용후기랑 잘 나와 있더군요. Bird on a bike, Cow on a car, Dog with drum, 이런 식이에요. 그림도 넘 재밌구요. 어휘가 이미 좀 되어 있다면 부담없이 재밌게 알파벳과 함께 첫소리 라임 익히는 연습하기 좋겠네요. * Animals A to Z 대문자 인지에 좋구요.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동물들 그림이 쭈욱 나오고 그림을 잘 살펴보면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의 그림을 찾을 수 있어요. 어휘가 어느 정도 되고 숨은 그림 찾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재밌어 할 것 같네요. 맨 뒤에 각 그림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단어 리스트가 있는데 실제로 찾아보면 더 많이 찾을 수 있어요. B에서는 bear, bird, balloon, bridge, bottle, bell, boat를 찾을 수 있고 C에서는 cricket, crocodile, crow, cloud, castle, crown을 찾을 수 있어요. * I Spy An Alphabet in Art 위에 소개한 animals a to z과 같은 형식인데 단지 그림이 유명한 명화라는 거에요. 텍스트는 I spy with my little eye something beginning with Aa 이게 전부구요. 명화 안에서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 그림을 찾는 건데 앞에 책 보다 쉽진 않더군요 전 그림엔 문외한이라서 특별히 뭐가 좋은 그림인지 어떤 미술사적인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미술을 전공하신 어떤 분이 추천해주셔서 구입했어요. 내가 문외한이라고 아들까지 문외한으로 만들어선 안되겠다 싶어서 꼭 영어 단어를 찾기 위해서라기 보다 그냥 그림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었네요. 쑥쑥몰에 올라와 있구요. 활용후기도 있더군요. 이 책도 위에 소개한 두권의 책과 유사한 형식입니다. 티라노사우르스가 알파벳을 맛있게 먹어요. 그림마다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의 그림을 찾을 수 있어요. 각 알파벳마다 먹는 것과 관련된 단어들만 나와서 텍스트 자체는 그리 쉽지 않지만 공룡을 좋아하는 울 아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답니다. 어휘가 어느 정도 되는 아이들이 숨은 그림 찾듯이 하면 재밌더군요. 텍스트는 몇몇 어려운 단어들도 있어서 엄마가 예습 필요합니다. C was chewy, D tasted delicious, ... C에 해당하는 그림에서는 clown, cat, cotton candy, camera, caterpillar, cap, circus tent... 찾을 수 있어요



알파벳 음가 익히기에 좋아요.


* ABC T-Rex


빨간색 커다란 개 클리포드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책이네요.
알파벳 대소문자랑 그 문자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그림과 함께 소개 되어있어요.
스토리는 없지만 시작하는 알파벳이 같은 단어들을 쭈욱 훑어볼 수 있어요.
* Little Bear's Alphabet

모리스 센닥의 리틀 베어가 아니구요. 달곰이 리틀 베어에요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재시하고 그 단어가 들어가는 그림과 문장이 한 줄 나와요. z가 끝나고 그 뒤로는 ch, sh, th가 더 나와요.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연결되지는 않아요
C is for cake. Bramwell is cutting a piece for Camel.
D is for doll. She is wearing a blue dress and hat.
* Black and White Rabbit's ABC



얼룩 토끼가 사과를 상자위에 올려놓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알파벳 순서대로 표현 해놓았어요. 글 그림 모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이 토끼 책도 시리즈물인데 아이가 color 책을 먼저 봐서 그런지 반가워하더군요.
Ff is for falling as the apple topples over.
Gg is for glue, icky-sticky glue.
* Curious George Learns the Alphabet

: 해피썬님의 글입니다.
> 요즘 유치원에서 알파벳을 배우나 봅니다.
> 이제 곧 튼튼 3단계 들어갈거라 아직 문자는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관심을 가지네요.
> 이제 막 관심가지는게 괜히 붙잡고 시작해서 더 안하려고 하는 건 아닌지 반신반의하지만
> -참고로 저희 아인 엄마표 진행대로 쉽게 따라와주진 않아요. -
> 하기 싷은게 아니라 하다보면 자꾸 지뜻대로만 할려고 해서요.
> 하지만 재밌다싶으면 집중반복하지요.
>
> 일단 알파벳이라도 알아야 자연스레 파닉스를 진행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 튼튼으로 그 단계를 밟으려면 아직 멀었거든요.
> 선생님께서도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하시지만, 내년엔 영어유치원을 생각하기에 어느정도 읽는 수준도 좀 올려주고 싶어서요.
>
> 그러니 지금 문자공부는 하지말란 조언은 부디 마시구요,
> 재밌는 알파벳카드나 비디오, 아님 책이라도 좀 소개시켜주세요. 더불어 재밌는 파닉스 초기 교재도 좀...
> 요즘 쑥쑥을 알아서 자주 드나드느데 여기저기 헤매고 머리만 아프네요.
>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꼭 좀 부탁드려요~~~
> 더이상 헤매기 싫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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