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잃은 아기 오리를
헤아려보며 수세기를 익힐 수 있는
대표적인 Counting Book이지요.
반복되는 문장에 멜로디까지 곁들여
노래로 불러 더욱 쉽게 익힐 수 있었던
그림동화로 저희 큰아이가 3-4살 즈음에
보았던 책이네요.
아기 오리를 하나씩 잃어버리면서 구슬프게 우는 엄마오리의
감정연기까지 해가며 재미나게보았던 책으로 기억되는데요.
마지막 잃어버렸던 다섯마리 오리를 다시 찾게되면서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이야기로 1-5까지 수를 익힐즈음
활용하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저 책만 보며 즐기는 것으로 그쳤었는데,
이곳 컨텐츠 게시판을 보니 재미나게 활용한 후기가 있네요.
참고하시라 퍼왔습니다.
작성자 : 아현맘 (prtfox) / 2003/09/28 21:18
Five little ducks라는 라임의 책입니다.
아현이가 한글을 알면서 부터는 영어 책 읽기를 소홀히 하는것 같아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만들어 봤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깜짝 놀랬답니다.
* 만드는 법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1. 책에 나오는 엄마오리와 아기오리 5마리를 책을 보고 그대로 도화지에 따라 그렸답니다
2. 잘 떨어지지 않게 유리테이프를 전체적으로 발라 주었어요
(코팅지를 바르면 더 단단하겠지요)
3. 도화지를 길다랗게 잘라 오리그림 뒤에 길게 붙여 주었어요
4. 책의 앞쪽에는 엄마 오리를...뒷쪽에 아기오리 5마리를 차례로 붙여주었습니다.
* 활용방법
1. 제가 책을 읽으면서 엄마 오리와 새끼 오리를 쓱...잡아서 올려줍니다.
2. 책 장을 넘길때마다 오리가 한마리씩 없어집니다
그럼 아현이가 세워진 오리를 한마리씩 책 밑으로 내룬답니다.
(말 안해도 자동으로 알아서 내룹니다..ㅎㅎㅎ)
이 방법이 좋은점은...다른 활용그림들은 따로 떨어져 있어..보관을
따로 해야 하는데...이건 책에 붙어 있어 책 속으로 쓱~~~
집어 넣으면 깜쪽같지요...보관도 간편하고 아이가 책을 읽으며
함께 가지고 놀 수 있으니 훨씬 책 읽기를 즐거워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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