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대목성시를 이루시느라, 이리 바쁘신 모양이네유? 멜은 당근 받았슴다.(미안쏘리~) 대단한 로라님! 어린이 영어 교육의 마당발...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어린 아그들의 잠재력을 확 끌어내는 카리스마... 영어 교재에 관한한 모르는 것이 없는 그녀... 당신! 너무 완벽해! ㅋㅋㅋ(농담 아녀요) /리디아 로라님의 글입니다. > 리디아 형님 (우린 조직에서 안 사이가 아님), > > 벌써 자야한다고라고라? > 아주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 ELT교재의 황후마나님으로 등극했군요. (지난번 보낸 메일은 확인했음둥?) > 오~ 필승 리디아''''' > > 이젠 시간개념도 희미하지만 > SUPER TOTS가 수입이 안될 적에 > 이 교재 수배하러 다니다가 지쳐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 정작 시중 대형서점에 쫙~ 깔릴적엔 안샀지요. 청개구리 로라~ > 아시아권에서 만들어져, > 생경한 ESL교재보단 훨씬 눈에 익숙하고 활용도도 높지요. > 핑구도 작년초인가 재작년말인가 > 활용해보았는데 친숙한 이미지만큼의 장점을 느끼기엔 > 약간 아쉬운 점이 보이긴 했습니다만, > 하지만, > 언제나 그렇듯 무엇이 중요한게 아니라 > 어떻게 맛깔스럽게 활용하느냐에 중점을 두어야겠지요. > 추천하고픈 말은, > Teacher's book(guide) 는 생각지도 아이디어를 찾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 참고자료로 충분히 활용하시고 > super tots 다음으로 superkids로 넘어가시면 되지요. > 리디아님이 말씀하셨듯이 > 모든 교재에는 각 나름대로 엉성한 파트가 있게 마련입니다. > 보완하는 의미에서 > 지그재그로 활용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A 사의 교재 1단계를 했으면 B사의 1단계, C사의 1단계 ......... > A사의 2단계, B사의 2단계............. > 아이들의 성향과 서로 다른 백그라운드를 고려하셔서 > 그리고 선생님의 소신을 더해 > 활용하신다면 분명 길이 보일 것입니다. > 하지만 > 가장 많이 하셨음 하는 바램이 있다면 > Storytelling (or Story reading)입니다. > 서울교대 이완기 교수님의 말씀 그대로 > 초등영어의 기본맥락은 > 영어에 대한 "감"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 보이지 않는 "감"은 다독을 통해 완성될 것입니다. > 다독이되 외로운 책읽기가 아닌 > 부모님과 함께 하는, 예를 들자면 bedtime story 같은 것이지요. > > 아주 얇지만 > 참재미를 느끼는 과학동화들은 > 60분 수업내내 학년과 레벨을 초월하여 >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 기초 회화까지 , 작문까지 이끌어 내지요. > 주제별로 편식없이 > 우리 동화든 영어동화든 > 많이 읽고 소화한다면 > 분명 영어의 지름길 가장자리에라도 서 있지 않을까요? > > 김수희 노래중에 애모인가요 ? > 그대~ 앞에만 서면 난 왜 작아지는가?~~~ > 리디아님 앞에만 서면 왜 난 옴매 기죽어인가~~~ > 그 방대한 자료와 해박한 지식들.,, > 세미나 한번 해야겠다고 어금니 꽉 무는 소리 > 예까지 들리는데 ,... 형님, 보고싶소 잉~ > please take good care of yourself !!! > > > 리디아님의 글입니다. > > 헉헉...요즘 절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세미나 한판 돌릴까나...(잠시...생각중...) 시간과 장소가 정해지면, 한번 해야 것슴다. 글 올리는 시간이 꽤 걸리군요. 이젠...자러 가야 하는디.... > > > > 자, 그럼 답글올라 갑니다요. > > > > 영어를 많이 하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supertots를 권합니다. > > 그러나, 대상 연령은 유치원생용입니다. > > 읽기와 쓰기르 절대적으로 배제하여 디자인된 책이라, > > 문자가 전혀 없고, 단지 그림 뿐입니다.(balloon처럼...) > > > > 제가 책자랑이나, 홍보는 잘 안하는 편입니다만, 이 책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 > 왜 이렇게 자신감 있게 말씀드릴 수 있냐면, 제가 써 본 책이걸랑요. > > 교사의 노동을 많이 줄여 줍니다. > > 왜냐하면, 교사용 지도서에 "모든것"이 있습니다. > > 1권에서 만들었던 종이 인형 puppet(나무 젓가락 붙여서 만든...)이 10개도 넘습니다. 우리 아들 녀석 뒤로 뻑~ 넘어가고... > > 게임이요? 지도서에 다 들어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꺼정... > > 지금까지 나온 지도서 중에 단연 으뜸입니다. > > 오리고, 붙이고, 카드 놀이하고, 노래 악보에다 율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 > > > 책을 쓴 저자 Aleda Krause는 Native Speaker이지만, 일본에서 한 20여년 영어를 가르친 경험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거의 활용 방법들이 실용적입니다. > > > > 단점을 굳이 논한다면, 내용의 컨텐츠가 많이 제한적입니다. 1, 2권을 다 끝내도 배운 표현과 단어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코스북이 대부분 그렇지만...) 그래서 참고하세요. > > > > 그리고, 롱맨 출판사 책이기는 하지만, 일본에서 개발되고 출판되었기 때문에, 일본 실정에 맞추어 Lesson plan이 짜져 있습니다. 1과당 5시간씩 배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총 8과를 마치면, 40시간 분량입니다. 일주일에 2회면, 20주 분량이네요. 엥~ 너무 길죠? 우리 실증대로, 내 방식대로 바꾸시면, 됩니다. > > > > 저는 우리 아이랑 지난 6개월 동안 2권까지 마쳤습니다. 권당 3개월이 걸렸지요. 일주일에 두번했고요. 빼 먹은 날도 많았습니다. 큰 아이들은 더 빨리 끝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2, 3학년이 하기에 유치한 게임이나, 웍북 페이지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리고 붙이고, 줄 긋고, 단순한 그림 색칠하고...그런 경우엔 smile도 좋습니다. 많은 분들께, smile 1권 끝내고, New Parade 1권 끝내고, 그 다음 2권으로 옮기도록 저는 평소에 권하는 편입니다. 이 두권을 하면서, supertots에 나오는 게임 자료나 노래 등을 응용하시면, 좋은 성과 있겠지요? > > > > 답이 되었는지요? > > > > /리디아 > > > > > > > > > > 용이맘님의 글입니다. > > > 초등학교 1,2,3학년 아이들을 2-3명 정도로 집에서 과외식으로 하게 되었어요. > > > 아이들은 영어를 많이 하지 않은 아이들 이구요. > > > > > > 초등학생들이다 보니 코스북으로 해야 할 것 같은데 super tots, 과 smile 중 > > > 어느 것이 더 재미있고 선생이 게임등 (카드) 활용이 쉬울 지 몰라서요. > > > 코스북으로는 처음 이거든요... > > > > > > 그리고 1권 끝나는데 몇개월 정도 걸리는지 알려 주시와요. (주 2회 50분 수업) > > > > > > 그리고 게임하는 방법좀 아시면 많이 많이 알려 주시면 감사 또 감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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