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이 되어 간것 같습니다.놀면서 하는 말은 거의가 영어랍니다...얼마 하다가 그만하겠지 했는데 아직까지 영어를 많이 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기쁘기가 그지 없답니다. 혼자라 보니 집에서 노는 사람이 없어서 바이오니클를 가지고 노는데 일인 다역을 하면서 혼자서 계속 영어로 말을 한답니다...그러면서하는 말이 "엄마 나는 놀면서 말만 하면 영어가 나와"해서 제가 좋은 현상이라고아주 많은 칭찬을 해주었답니다.제가 기분이 좋지 않을때 엄마를 기쁘게 해주려고 시작한게 지금은 습관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엄마인 저보다도 더 많이 영어를 사용해서 제가 몰라서 곤란할때도 있지만요... 친구와 같이 영어를 사용하면서 놀면 더 좋겠는데 같이 놀거나 누군가 있으면 사용을하지 않고 가족이 있을때만 사용을 더 하는것 같습니다.아직은 사람을 의식하나 봅니다. 5살무렵에도 영어를 사용한적이 있는데 꼭 한글을 말하면서 영어가 무엇인지 물어볼때가있었던것 같습니다.흘려 듣기 테이프를 들려주면 영어로 말을 하면서 무슨뜻인지 물어 보면 책을가지고 와서 그 단어나 문장을 찾아 보라고 하면 어떻게 용케도 찾는답니다...저는 그책에서 보고 스펠링을 알아서 사전으로 같이 찾아 봅니다.요즘은 쳅터북을 듣고 있어서 책의 페이지가 상당한데 그 단어라든가 문장을 찾은걸 보면신기하기도 하답니다.기억력도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듣고 있는 책과 테이프는 Nate The Great고,이전에는 Magic Tree House를 다 들었답니다.아직은 어려서 물질적인 것에 약해서 다 듣고 나면 선물을 하나 사주는데 그것에 무척이나 행복해 한답니다. 아기였을때부터 꾸준히 영어책을 읽어 준 보람이 7년째인 지금에 와서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엄마들이여 열심히 아이들한테 책을 읽어 줍시다 !! 그리고 책과 테이프는 실과 바늘이라는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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