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악...
이걸 며칠전에 써먹어서 오늘 다시 쓸 수 없는게 아까워요..
우리 4학년 아가씨들 기억하시죠??
저랑 일주일에 3일 한번에 한시간반씩 공부한지 석달이 지나고 있네요..
어제밤 전화기 너머로 소프라노 음으로...."""선생님 저 수학 96점 맞았어요~~~"" 라며 좀처럼 음이 내려오지를 못하며 흥분한 C양을 시작으로...
오늘은 수업 한시간전에 B양에게서 몇통의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핸드폰을 진동으로 해놓고 침대에 두는바람에 30분쯤 지난뒤 확인하고 전화를 걸어보니...
역시나 흥분된 소프라노 음으로..."""선생님 저 수학 96점 맞았어요~~~지금 가도 돼요?? "" (어제밤 아가씨와 다른 아가씨입니다..^^)
학교에서 오자마자 수업하러 간다고 전화 한거 였더라구요.
마지막으로 A양... 수업하러 오는데 입이 찢어져서는..........."선생님.. 저 94점 맞았어요...""
A양 수업중에 문제를 풀며 수줍게 말하더라구요.
""선생님.. 저 여태까지 시험에서 90점 넘은거 처음이예요...^___________^ 너무 신기해요.."
5학년때는 계속 90점 넘고... 실수도 줄여서 100점 맞을 수 있을거야.. 라고 말해줬더니..
""정말 그렇게 될까요??? 안믿겨요...""" 라며 너무 행복해 하더라구요
꼭 그렇게 될꺼야... (올 겨울방학 때 니들 다 듀거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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