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말이네요..엊그제울애가 3학년이 된거같은데 시간가는게 무섭습니다.
이상하게도 여기에 신고를안하면 몹시 뒤가 땡깁니다..아무도 뭐라는사람 없는데....
근한달간 많은일이 있었답니다
슬픈일도 몇가지 ..... 기쁨과 슬픔은 빛과 그림자라는말처럼 기쁜일도 몇가지... 제니가 좋아하는 고양이 쥬쥬도 땅에 묻고 나니 ...또 .....
하지만 일상은 저절로 흘러갑니다 자고 나면 날이 밝고 일하고 나면 밤이 오데요..
내가 이사하랴 집수리하랴 발이 땅에 안달정도로 마구 달려대는 한달을 사는동안
제니도 덩달아 지나름대로 바쁜 한달이었답니다..
오늘제니가 다리를다쳐서 기브스하고 저는 울엄니한테 등떠밀려서 미용실가서 긴머리를 잘랐답니다..
울엄니는 김장을 하고 ....이렇게 대충 한달을 마무리해갑니다..
인테리어야그로 게시판 물흐리기가 쬐금 죄송해서 간단하게 사진몇컷만 올려요..
더 힘빠지는 나이가 되기전에 해보고싶은일이 많지만..저도 그렇지만..다들 사는게 너무 바쁘지요?
아예 요번에 집을 고치면서 관심있었던 인테리어 관련 해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모든 이야기를 올릴예정입니다 아직은 제대로 글도 올리지 못했지요..
처음 예상은 인테리어 기간을 이주일로 잡고 내가 직접 일꾼들을 섭외해서 잠시 직장을 보류하고 여기에 매달리려고 했었는데...
돌연 사정이 급박해져서 일주일밖에 여유가 없어서
당초계회을 수정해서 가장 급한 확장과 목공 도배장판 을 인테리어 업체한곳을 섭외해서 전체적인 구상과 자세한 스케치와 도안을 주고 맡기고 시공해놓것을 점심시간에 간신히 가서 보고 뜯고를 반복해서 드뎌 이사를했고요
거실바닥만 빼고 올수리라서 아직도 집수리가 진행중입니다...나머지는 일끝난 밤시간에 주로 인터넷으로 자재를 구하고 일꾼들을 섭외해서 진행하는중입니다...
에구구 집이 거진8~9년 된 아파트라 고장나서 AS 할것도 좀 많네요..
이사온집의 수리하기전 모습입니다
천정이 본 아파트중에 가장 낮아요 키가 큰사람이면 거실등에 닿을정도.....
칙칙한 체리색의 몰딩과 가구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현관에서 들어와서 거실 복도입니다
확장빼고는 천정공사에 큰비용이 지출됐지요..



음 아직 사진기를 이삿짐에서 못찾아서..캠코더라 화질이 영,,,'
오밤중이라 뭔소리를쓰고 있는지 정리가 안돼네요...
그만쓸랍니다
암튼 메리크리스마스 하시고...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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