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떄부터 노부영 낱권으로 꾸준히 들려주고 빙뱅붐 하루에 한번정도 보여주구. 그리고 wee sing..등등 영어환경에 노출시켜주기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온지 22개월됐네요..나름대로 sit down 이라고 하면 제무릎이나 자리에 앉고 stand up 하면 일어서고 간단한 몇몇 단어는 알어듣고 문장도 알아듣습니다. 헬로베이비 하이맘 제가 지금 외우면서 가끔 화가났을떈 영어로 표현도 해주구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기억나는대로 가끔 영어 써주고 동요불러주고 일주일에 한번 또래들과 영어모임도 가지구 있구요..그런데 우리아들 갑자기 요즘 말을 하기 시작하더니..제가 영어로 동요를 불러줄라치면 '안돼' '아니야' 등등... 하지말란 표현을 자주하네요.무심결에 그냥 듣고 있을떄도 있지만 예전같으면 그냥 묵묵히 들어주고 웃어줬을텐데.. 요즘은 싫다는 표현을 할떄가 있어서 제가 당황스러울때가 있어요..그냥 씩 웃으면서 '응 우리 아들 듣기싫어? 알았어 안할꼐..'이러고 넘어가긴하지만..참 당황스럽네요..이시기 어떻게 현명하게 넘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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