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실력이 좋으신 엄마가 계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영어를 해야겠다 하시는 엄마들이 많으세요..
저역시 꿀먹은 벙어리로 시작했거든요..
전 실력보다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임을 하다보면 아이못지 않게 엄마들도 실력이 좋아지거든요..
초창기에는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부드럽지 못하고 어수선할수 있지만 하다보면 아이도 엄마도 조금씩 좋아진답니다..
먼저 살던 곳에서 가졌던 모임은 영어도 영어지만 엄마들끼리, 아이들끼리 정말 많이 친해져서 이사온지 꽤 지났지만 지금도 연락하고 만나고 지낸답니다..
마음맞는 엄마들 만나는 것도 참으로 복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같은 지역에 사시는 비슷한 월령의 아이들의 맘님들이 모임을 만들구요..
모임에 따라 약간씩 성격도 다르고 수업내용도 다를꺼예요..
모이신 분들이 의견을 잘 조율하고 아이들의 월령이나 실력등을 고려해서 어떤 방법으로 해나갈지 정하시는 것이 좋을꺼구요..
아이들끼리 어울리는 시간이다보니 영어는 물론 아이들 사회성에도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맘이 맞는 엄마들끼리 만나 모임을 만드는 것도 그리 쉽지는 않더라구요..
저역시 이사와서 거의 2년간 모임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다가 이번에 새로 품앗이모임을 시작하기로 했거든요..
22개월아이라면 두돌전후로 해서 모임을 만드시구요..
제가 울 은교 18개월무렵 모임을 시작했었는데
Storytelling, activity, song, Chant, phonics등의 내용으로 수업을 했구요
노래 많이 부르고 몸 많이 움직이고 손으로 하는 활동들을 많이 했었어요..
좋은 맘님들과 좋은 모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