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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엄마의 도전.. 동화책 300권 읽어주기 (36/300)

  • 비형엄마
  • |
  • 2009-12-13
13

1학년 아들 준혁이.. 지금 집중듣기 진행하고 있지만..

그리 즐겁게 듣지는 않습니다...

때론.. 스토리에 빠져서 재미나게 듣는 날도 있지만..

시작할 때는 항상 힘들어하면서 시작하지요...

 

그래서.. 엄마가 생각한 차선책이.. 스토리가 재미난 동화책을 더 많이 읽어주는 것입니다.

집중듣기 시간은 30분 정도로 유지하고.. 부족한 부분은 읽어주기로..

한글 책도.. 엄마가 읽어주면서 비로소 글밥 많은 문고판을 혼자서도 찾게되었듯이..

엉어 책도.. 엄마가 읽어주면.. 혼자서 집어드는 날도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2월말까지 300권을 목표로.. 엄마표 "읽어주기" 도전표를 붙였습니다.

 

울 아들이 상금 2만원 걸어주셨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하루 2-3권이지만..

방학되면 좀 더 권수를 늘여서 읽어주려고 합니다...

12/10 현재 누적 36권...

 

 

11/25 Froggy's baby sister, Seaweed soup (Math start)

 

11/26 Snoy bunny tales, Little miss naughty

 

11/27 Dragon's Fat Cat, A friend fod Dragon

 

11/28 The Treasure, Dragon gets by, A friend fod Dragon

 

11/29 Cloud Bread, The wind blew

11/30, 12/1 Hpw to catch a star, Russell the sheep

 

12/2 Curious george takes a train, Mr. Happy

 

12/3 Medeline's Rescur, Big Wig (Starters) (2권)

 

12/4 Froggy Rides a bike, Froggy's baby sister (2권)

 

12/5 The Night Pirates, Mummy laid an Egg, Curious george goes to a chocolate factory (3권)

 

12/6 Winnie's new computer (1권)

 

12/7 Winnie in winter, When the wind stops,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3권)

 

12/8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The Pigeon wants a puppy

        There is a bird on your head, I will surprise my friend (4권)

 

12/9 Hi! Fly guy, There's a nightmare in my closet, Guess how much I love you (3권)

 

12/10 Frederick, Swimmy, Fish is fish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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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돋이
  • |
  • 2009-12-14 12:03
답댓글

아 저도 영어동화책 읽어주고 있는데 아이들마냥 제 스티커판도 만들어봐야겠네요~^^

드래곤은 정말 저에게도 완소 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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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소여
  • |
  • 2009-12-14 11:18
답댓글

대부분 제가 예전에 읽어준 책들이네요.

책 표지만 봐도 반갑고 그 책 읽어줄 때 작은 일상들이 떠올라 기분이 좋네요.

발음이 무식해도 그냥 읽어줬는데,,, 그러다  글밥 많아지면서 아이의 발음도 생각해

읽어주기를 자제했었지요. 요즘은 거의 안 읽어주는거 같네요. 반성 반성...ㅜ.ㅜ

한글책 두꺼운걸 읽는걸 부담스러워해서 그런책 읽어주느라,영어는... 씨디에게 맡겼네요.

그래도 영어책 읽을려고 책을 꺼내면 아이는,,,

"예전에 엄마가 이 책 읽어준 거 기억나" 이럽니다. ㅎㅎㅎ

내가 읽어준 것도, 씨디가 읽어준 것도 다 엄마가 읽어줬대요.

씨디로 들을때도 제가 무릎에 앉히고 책을 보여줘서 그런거 같애요.

 

주말에 도서관에서 집에 없는 영어책을 꺼내서 제가 읽어줬더니,

몇 장 넘기니 아이가 뺏어서 책을 읽더라구요. 재밌다고 깔깔거리며,,, 한번 더 복습 읽기도 하시고.

제가 읽어보라고 던져주지 않고 먼저 몇장이라도 읽어주기를 잘 한거 같다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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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형엄마
  • |
  • 2009-12-14 11:40
울 아들도.. 엄마가 읽어준 책.. 집듣책으로 주면 "엄마, 이거 기억나?" 하면서 더 잘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진 발음에도 불구하고.. 더 읽어주려구요..
한글책 두꺼운건 자기전에 불끄고 스탠드 불빛밑에서 제가 읽어줍니다.. 밤이 늦어서 책을 덮으면.. 담날 일어나자 마자 책을 끼고 나옵니다.. ㅎㅎ 그럴때가 젤 보람있는거 같아요..
영어책도.. 엄마가 열심히 읽어준 기억이 남아서 나중에 스스로 꺼낼수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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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09-12-13 14:48
답댓글

정말 좋은 시도 같은데요. 저는 아들들이 스스로 읽는걸 너무나 싫어해서 항상 읽어주거든요. 또 도서관에서 빌려오는것도 꽤 되서 cd없이 제가 읽어줘야 하는것도 많구요.

저는 집듣 올리는거에 집듣, 혼자 읽은것, 엄마가 읽어준것, 요렇게 구분해서 올릴까 생각중이었는데 이렇게 하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위에 책들은 모두 소장하신건가요? 리더스 아닌 그림책들도 꽤 많아 보이는데..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참  위에 28일에 하신 the treasure보니까 엊그제 도서관에서 보면서 뒷부분 해석이 뭥미? 하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역시 엄마가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 불끈!!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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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형엄마
  • |
  • 2009-12-14 11:37
저도 집듣한거, 읽어준거, 혼자 읽은거.. 이렇게 나눠서 기록하고 있답니다..
대여사이트 이용중이라.. 하얀딱지 붙은거는 대여한거, 없는거는 소장한거.. 그래요..
울 애들도 재미있는 책 보면.. 앞표지부터 살펴요.. "이거, 빌린거야?" 함서..
Treasure.. 저도 뒷부분 보면서 앞부분 한번 더 펼쳐보고 이해했다는.. ㅋㅋ
후형맘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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