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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으로 정착하시기 전에 사소한 일들여

  • 서현맘
  • |
  • 2009-12-13
3

<해외게시판에는 아무도 댓글을 안 달아 주셔서, 여기에 여쭈어보고 싶네요>

 

아이유학, 엄마 경험하신 분들께 여쭈어 보고 싶어요.

워크비자로, 알바 하시면서 아이들 유학 뒷바라지 하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그냥 아이들 학생비자에 보호자 신분으로 계신 엄마들도 계시고..

그런 유학생 엄마들은, 서로 친해지고 사귀여도, 최소한... 상처받거나 그런 일은 없나요?

 

전, 좋으신 분을 만나서, 외국에 잠깐 나갈수 있게 되었는데

왜.. 이런 저런 정보들 캐느라 인터넷 돌아다니고.. 그랬어요. 그런데, 물론 애엄마 신분이기는한데

간혹, 당황스러운 사람들이 막 들이대는(?)경우도 있네요. 나중에 은근히 물어보니,

사업비자라로 나갈 계획이라는데, 아무래도 공적인 본인 추구하는 바가 있어서 그런가요?

 

정말, 제가 궁금한것은 안 알려 주시면서, 친한척 전화번호도 알려주고 전화하라구 그러구..

 

정말 안타까워 하면서.. 적당히 들이대는것처럼 보이나, 내가 선택한 것들 에(특히 집에 관한)

터무니 없다는둥, 다른곳이 낫겠다는 둥... .

 

저처럼 한곳 정해놓으면 다른곳은 절대로 안 쳐다 보는 좀 외골수적인 사람(손해를 있든없든, 내가

선택한 것만 눈에 보이며, 실제로 큰 손해는 본적없는)이 아니라면,

 

또 비교하고 마음흔들리고 그럴 소지가 충분히 보이고...그런 일들이 참 많을듯...

쑥쑥에 계신 유학경험 맘들은, 어떠세요? 해외 정착하시기 전에, 주로 어떤 경로를 이용하시나요?

영어에 문제가 없으셔서 혼자서 다 처리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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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09-12-13 12:48
답댓글

그리고 지금 미국상황이 최악이고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네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주유소 알바 구하는데 3000명이 지원했다고합니다.

외국인이 워킹비자 가지고가도 절대로 잡 못구한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가시게되면, 애 영어 하나만 건져오시구요.

절대로 룸메이트 함부로 구하지마세요. 

외국 갔다가 이혼해서 들어오는 부부도 많습니다.  

그리고 나가면 엄마들은 고생 시작입니다. 전부 라이드 해줘야하고, 사교육도 다 찾아당겨야하고,

집에 배달도 잘 안오고..............

한국이 젤 좋은 나라라는걸 느끼고 돌아오는데................

 

이것도 돈이 많으면 달라집니다.

돈만 많으면 미국도 좋은 나라랍니다.

 

그리고 막 들이대는 한인은 거의 사기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경기가 최악이라

미국인한테는 사기를 못치고

영어 잘 못하고

좀 어리버리해보이면 사기칩니다. 가시면 한인들 조심하시구요.

특히 한인교회 사람들 조심하세요. 전부 하나님 믿어서 오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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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맘
  • |
  • 2009-12-13 13:05
자세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많이 조심해야겠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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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09-12-13 11:52
답댓글

외국 나가시면

 

엄마가,

 

1...........영어를 아주아주 잘하거나

2. .........돈이 아주아주 많거나

 

그 두가지가 아니면 고생 엄청나게 합니다.

 

영어 못하는 엄마들 많습니다. 영어잘하면 엄청 유리합니다. 학교 선생님들과 막힘없이 학생 상담도 하고 개인튜터도 붙여줄수있고,

 

사람사는 곳 다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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