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부터 놀이방에 맡겨서요.. 여러가지 맘이 짠해요. 스스로 자책되구요. 엄마가 게으르고 귀찮은 탓이지만. 좋아하는 책도 몇권 읽어주기가 넘 힘들구요. 아이의 생활패턴도 들쑥날쑥이예요. 취침시간이 넘 늦은탓에 아침 기상도 힘들어하구.. 지금 34개월인데.. 나름대로 이중언어를 써왔는데 (들쑥날쑥이 탈이지만요) 요사이 아웃풋이 시작되는 느낌이예요. 그전까진 다 알아듣긴하는데.. 본인은 영어로는 답을 좀체로 하질 않더군요. 그러던것이 요사이는 뭘 시키면 Okay 하고 뭘 갖다달라하면 here 하면서 주네요. ^^ 그래서 내년엔 제가 일을 좀 쉬고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생활패턴도 바로잡고 책도 많이 읽어주고 놀아주고 뭐... 하여튼 나름대로 계획을 해보는데.. 자신이 없네요. 보통 5세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들 모두들 보내시던데.. 친구도 걱정되고.. 혹여 집에 데리고 계신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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