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쑥쑥을 알고 조급함과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며칠간 고생을 했습니다. 며칠 동안 게시판 글도 읽어 보고 가은아빠님의 책도 사서 읽어 본 후 영어 환경을 조성한답시고 콤보 세트도 구매하고 위씽 투게더, 메이지, dk사의 책도 몇 권 구매했어요. 그리고 헬로 베이비 하이 맘,영어야 놀자 책도 사구요, 그럭 저럭 준비는 끝난 단계인 것 같은데 엄마의 회화 실력이 제로에 가깝다 보니가 헬로 베이비 하이맘을 볼 엄두가 안나네요. 집안 일을 핑계로 자꾸만 영어 외우는 것도 미루게 되고...아이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더 문제입니다. 영어회화 학원을 다녀야 할지,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 할지...혼자 스스스로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네요. 여러 어머님들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한 달 동안 굿나잇밖에 못해봤어요. 괜히 안 쓰던 영어를 쓰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헬로 베이비 책이 옆에 있어도 자꾸만 외면하게 되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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