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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한 달째 굿나잇만 하고 있어요,흑흑

  • 이현맘
  • |
  • 2006-05-26
6

한 달 전 쑥쑥을 알고 조급함과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며칠간 고생을 했습니다. 며칠 동안 게시판 글도 읽어 보고 가은아빠님의 책도 사서 읽어 본 후 영어 환경을 조성한답시고 콤보 세트도 구매하고 위씽 투게더, 메이지, dk사의 책도 몇 권 구매했어요. 그리고 헬로 베이비 하이 맘,영어야 놀자 책도 사구요, 그럭 저럭 준비는 끝난 단계인 것 같은데 엄마의 회화 실력이 제로에 가깝다 보니가 헬로 베이비 하이맘을 볼 엄두가 안나네요. 집안 일을 핑계로 자꾸만 영어 외우는 것도 미루게 되고...아이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더 문제입니다. 영어회화 학원을 다녀야 할지,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 할지...혼자 스스스로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네요. 여러 어머님들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한 달 동안 굿나잇밖에 못해봤어요. 괜히 안 쓰던 영어를 쓰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헬로 베이비 책이 옆에 있어도 자꾸만 외면하게 되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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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딸맘
  • |
  • 2006-05-28 17:34
답댓글
우선은 욕심을 버리시고...조급한 맘을 버리시란 말씀을 꼭드리고 싶어요...
저도 초보앞에 왕짜를 한 다섯개는 붙여야할 사람이지만...님보다 먼저 시작해 본 선배맘으로
안타까운맘에 감히 몇글자 적어봅니다...
학원도 좋고, 인터넷 강의도 좋은데요...
저도 영어공부라고 시작한지가 벌써 2년은 지나고 있는것 같은데...
영어라는게 몇달안에 떼어지는 암기과목이 절때 아니더라구요...
일년도 십년도...딱 규정지어 말할수 없는...
공부가 아니라...정말 언어라는걸 먼저 인정하시고..
멀리 생각하시고...천천히...하지만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하시다보면...
님에게 뭐가 부족한지...뭘해야할지...길이 보이실겁니다...
노래부르는걸 좋아하신다면 위씽투게더 비디오를 틀어놓고
일단 신나게 노래도 따라부르고, 한곡두곡 노래 외우다
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흥미가 생겨서 이것저것 다음에
할 것들이 눈에 , 머리속에 그려지고,보이실꺼예요..
막막해하지마시고, 일단, 행동해보셔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그 생각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님도 하실 수 있습니다..
초심 잃지마시고, 포기하지마시고,,꾸준히 노력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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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k1101
  • |
  • 2006-05-27 00:12
답댓글
함께 해 봅시다.  댓글 달았다가 뭔가 잘못되어서 다시 올립니다
' 쑥쑥모임터'- 모임터제안게시판 글번3373번 봐주시고 좋다
싶으시면 쪽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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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기공주
  • |
  • 2006-05-26 16:55
답댓글
ㅋㅋㅋ
어쩜 저와 너무도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우연히 쑥쑥을 알게된게 한들쯤이구요.
이현맘님처럼 겨우 몇문장으로 한달을 보내고 있습니다.ㅋㅋ
Hello베이비Hi맘이랑 가은아빠님 책 사서 보고는 있는데....
핑게지만 직장까지 다니다보니 그거 외우는것도 쉽지 않네요.
자주쓰는 표현들은 벽에다가 붙여놓기도 했는데, 사실 것도 까먹고 안봐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무조건 엄마가 부지런한수밖엔 없겠드라구요.
뭐 진작에 왜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후회해봤자 아이에겐 아무 도움이 안될것 같고...
그래도 지금에라도 이런곳을 알게되고 성공하신 사례들을 접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노력하는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전.... 사이버 강의 신청했습니다.
시사영어사에서 하는건데 영어입문자를 위한 아주 정말 기초적인 회화반이 있더라구요.
강의 들어보고 효과있음 추천하겠슴돠~ㅋㅋ
언젠간 울 딸아이와 함께 영어로 대화할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이현맘님과 함께 홧튕!!!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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