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주말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는지요?
집중듣기 숙제때문에 맘편이 쉬지 못하신 분들 계신가요? ㅋ
저는 제일 우선순위는 아빠와의 시간이에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평일에는 아빠가 바빠서
함께 할 시간이 없기에.. 아빠와 무엇을 한다고 하면.. 열일을 제치고 그리하라고 하지요..
토요일엔 남동생이 잠깐 놀러와서... 남편과 저, 그리고 아들녀석 넷이서 탁구 복식을 쳤어요.
늘 둘이만 하다 , 넷이 하니까.. 재미있더군요. 한번 치고 피해야해서 더 몸을 많이 움직이니..
운동량도 늘어나는 것 같구요...
이번주는 엄마와 함께 듣기 계속합니다.. 매일매일은 아니어도 조금씩이라도.. 꼭 함께 들으시고,
특히 기초반은 꼭 함께 해주세요.. 진행반도.. 아이 혼자 내버려두기 보다는 옆에서 엄마가 있어주는
것이 훨씬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드러요.. 딴 생각하면 한번 째려봐주기도 하구요...^^
저희 집은 한번씩..지금 "어디야?" 해서 그 부분 영어로 같이 읽게해요.. 만약에 못찾으면.. 따끔하게 혼내지요. 안그러면 집중듣기가 워낙 수동적인 과정이라... 딴생각하면서 시간을 허비할 수도 있으니까요..
할 수있다면.. 여러번 집듣한 책은 우리말로 이야기해보고.. 더 많이 듣고는 영어로도 한번씩 이야기해보면
좋지요.. (기초반은 무리해서 절대 하지 마시구요.. 진행반 2정도엔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책 속의 문장을 그대로 인용하기도 하지만. 간혹 보면.. 자신의 문장으로 바꾸어서 이야기하는데.. 듣는 재미가 쏠쏠하죠.. 애가 당췌 안하려해서 문제지만요...^^
오늘은 금,토, 일 집중듣기 한 책을 적어주세요. 페이지는 안적으셔도 됩니다.. 대신 페이지 기록은 표에든 수첩에든 해놓으세요.. 그리고 디비디 본 것 이런저런 것 다 적으셔도 좋습니다. 수다도 좋구요...
어디 여행 다녀오셨으면.. 여행다녀온 이야기도 좋습니다.^^
> 1, 엄마가 소리를 함께 들었다면.. 들었던 방식과 소감을 적어주세요..
> 2, 아이가 들은 책을 적어주시고... 시간도 적어주세요. 디비디 등을 봤으면 그것도 적어주시구요.
> 3. 주말에 놀러갔다온 이야기.. 수다..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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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2반에 저희 아이도 넣어봤어요..
12/11일 Horrid Henry Mummy's curse - 들으라니까 또 청개구리처럼 읽겠다고 해서 한권 읽었습니다.
83 페이지, 호리드핸리 디비디 60분 , 아서디비디 20분
12/12 일 Horrid Henry and Mummy's curse - 66페이지까지 . 45분
12/13 일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57페이지 , 70분 (30분 40분 끊어서..)
호리드 핸리 디비디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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