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과 16개월 사내녀석을 둔 맘입니다.큰아이는 제법 말을 잘하고 있고 현재 영어는 고고기글스를 보는 것이 전부랍니다.그마져 요즘엔 거의 못보고 있고요. 둘재만이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프뢰벨수업만이 꾸준히 하고 있는데 영어를 특별히 시키지 않아서 걱정입니다.첨엔 우리말부터란 생각으로 수수방관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DVD를 보다 영어가 나오면 무슨말인지를 몰라 아이가 영어라고 저에게 한글로 바꿔달라고 합니다.연녕생을 키우다보니 맘다져먹고 아이들 공부 시키다가고 헤이해져서 놀게 놔두기도 하고 또 자극받아 책읽어주고 하는편입니다... 요즘엔 이마져도 힘들고 아이가 심심하다면서 밖으로 나가길 원해서 다음달부터 놀이방에 보낼까 하는데 그렇게 되면 아이하고의 시간이 줄어서 책을 읽어주기도 쉽지가 않을듯 싶어요. 본론은 영어공부 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내년엔 영어유치원보내고 싶은데 준비기간이 넘 짧은건 아닌지... 무엇부터 해야할지 너무나 막막한데요...알려주세요... 어떤 방법이 좋은지... 아이둘을 함께 시켜야하기에 부담도 큽니다.노래를 들려주라고 하시는데 추천해주실만한 CD있으시면 알려주세요.책은 서점에서 단행본이 나을지 아님 프뢰벨등에서 나온는 것을 구매해야하는지...단행본이 좋다면 어떤 책부터 해야하는지...참고로 전 비디오가 없어요. DVD만 있답니다... 애벌레 나오는거 저희 아들 싫어하더라구요,그리고 워크북이 도움이 되는지 아들이 지난번 외판하시는분의 워크북에 필이 꼽히더라구요.친구집에 있는 영어나라의 워크북에도 필 꼽혀 있구요,워크북을 사줘도 된다면 어떤 것이 나을지.. 제 생각엔 단어위주보단 문장위주가 아늘듯 싶은데맘들 생각은 어떠신지... 맘만 앞서서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썼네요.맘들, 좋은 경험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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