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맘님!열심히 하시다 보면 답이 보이실거에요.^^ 아이가 노래, 춤 이런걸 좋아한다면 거기에 맞추셔야 하지요.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브라운 베어는 유치원 수업때 5,6,7세 모두 좋아했던 책 중의 하나에요. 율동과 어울러진 수업위주였는데요, 머리에 동물가면까지 쓰고 율동을 하니 꽤 긴 노래인데도 아주 잘 따라해요. 너무 예쁘게 잘해서 이번 발표회때 이 율동으로 정했답니다. 책을 읽으실때도 챈트식으로 음을 넣어가며 읽어주시면 좋구요...머리를 예쁜척 좌우로 까딱까닥하거나 아니면 아이가 두드리는걸 좋아하면 북채로 두드리시면서..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연구해 보세요.^^중요한건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이 부분에서는 밝은 목소리로 읽어 주시구요...I see a red bird looking at me.에서는 곰이 말하는 부분이므로 곰다운 목소리(?) 그러니까 우직한 목소리가 좋겠죠? 제이와이북스에 가시면 율동동영상이 있어요. 그걸 열심히 보시고 연습해서 아이와 같이 해보세요.노부영 동화는 율동과 곁들였을때 그 빛을 발합니다. 율동에서 의미를 저절로 파악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또 엄마가 만든 동물 모양을 아이가 다 잘라 버렸다면, Uh-oh! The brown bear disappeared. I want to see him. Do you want see him? Then let's make a brown bear again. 이렇게 말하면서 잘라진 그림을 맞추면 되지요. 다 맞추고 나서는 Brown bear came back again. 여기서 중요한건 역시 엄마의 과장된 목소리와 표정이 중요!!!^^엄마가 생각하고 있었던 놀이대로만 할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때그때 아이들의 돌발행동에 대처하는 수밖에요.^^유치원 수업때는 정말 돌발상황이 많아요. 원숭이 그림을 아이가 붙이다가 다리가 떨어져 버렸거든요. 그래서 즉석으로 율동할땐 다리 아픈 원숭이 모션으로 들어갔지요. 아이들도 그대로 따라하던데요. ㅎㅎ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영어놀이를 한다면 틀림없이 아이들은 영어를 놀이로 재미있어할겁니다. 지니맘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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