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전 날 읽은 것을 기록 하고 올렸는데 오늘은 이틀치를 올립니다.
어제 1권도 못 읽었거든요. 하지만 오늘 아침에 읽었습니다.
걱정되고 불안해서 어제는 너무 잘하고 있는 큰 아이한테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저라면 절대 하지 못할 게획들 스케줄 나름대로 잘 하고 있는데 빨리 안 한다고 '이래서 학원에 보낸다니까'
라는 말을 했습니다. 정말 나쁜 엄마이지요.
예전처럼 빨리 빨리 안 움직이길래 물어봤더니 학교에서 담임도 잠 아이들 전체한테 방학 다가오니까 해이해졌다고 하셨다는군요. 아직 어린데.....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가봅니다.
집중듣기 꾸준히 하는거랑 리더스 소리내서 읽기 병행하는 게 참 쉽지 않네요.
거기다가 북클럽까지 참여하고 있느니까요. 요즘 미국 교과서 하는 것은 2주정도 못하고 있습니다.
북클럽도 같이 하다가 요즘은 제가 잘 못하고 있지요.아이 혼자 즐겁게 해나가고 있거든요.
나름 반성하고 방학때 잘 해보려고 합니다. 다그치지 않구요.
그래도 종채맘님을 비롯해서 여러 함께 가는 분들이 있어 힘이 됩니다.
205. I am the turkey (AI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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