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춥습니다..~~~
당췌 추울땐 찜질방에 들어가서 얼음동동 식혜 먹고 누워서 빈둥거려야 하는디...ㅡ.ㅡ;;
올 겨울방학 계획은 기간에 따라 네가지로 구분이 되더라구요.
그거 일일이 날짜별로 요일별로 짜느라.........용량 부족한 뇌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방학 며칠 남았다고 스케줄을 이리 꽈놓는쥐...
월요일부터 시작한 내년도 수학공부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나 봅니다.
어제 수정한 방학 시간표에서 수학시간을 이리저리 최대한 빼고 있습니다. (아...물론 중딩들의 경우입니다.)
만페이지 읽기 시작한 아들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오늘 한자경시대회인데도 불구하고. 영어책만 집어들더라구요.
근디 로얄드 달 아자씨의 going solo.. 를 집어드는 바람에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버렸죠..
두께도 두께지만 이 아자씨 책덜은 정말 정 안가게 글씨 작은디... 신기하게도 아이들이 한번 잡으면 넘 좋아라하죠.. 개인적으로 전 디러워서~~ ㅋㅋㅋ (자세히 읽다보면 비위상하는 상황이 많거든요..상상하면....ㅡ.ㅡ;;)
하여간 학교도 늦게 끝나고 봉사활동과 수학땜시 시간이 부족한 큰아이는 겨우 300페이지를 넘어서고 있는데 아들만 600페이지를 넘겼어요..
어제는 세명이 한꺼번에 소리내서 읽지 못하고 각자 알아서 지들 스케줄 맞춰서 읽더라구요.
막내 집중듣기도...........이놈의 게으름이 도저서 지 혼자 쪼그리고 앉아서 듣더라구요..
뭐 들은걸 엄마랑 같이 하자고 다시 붙잡아 앉히기도 그렇잖아요..^^;;
어제는 막내에게 핸리앤머지 하나만 녹음해 오라고 했어요.
오빠가 아닌 엄마가 직접 확인하겠노라~~~
리더스 처음 시작할때랑은 정말 확연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잘못 읽은 부분이 세군데 인데... 두군데는 덤벙대는 실수로 (she 를 he 로) 한군데는 ~~ed 붙는걸 잘못 읽어서.. 하여간 이렇게 세군데를 제외하고는 아주 잘 읽었더라구요..
이제 서서히 챕터북 집중듣기와 함께 읽기도 시작해보려구요.
리더스는 방학때도 쭈욱 계속 읽을거예요..
음....지가 요즘 다운된건 아닌디... 댓글 슬럼프인가...ㅋㅋㅋㅋㅋ
앗..인터** 에서 요즘 원서 사면(근디 어떤건 되고 어떤건 안되요...) 리딩** 무료테스트쿠폰을 주더라구요.
돈내고 하려면 5천원인디... 저는 낱권 하나 사고 쿠폰 받아떠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