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언어탓은 아니고요.. 성격이 급하거나 호흡조절이 좀 힘들때 그런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잘 살펴보시면,,급하게 뭘요구할때,, 흥분되서 말할때 그럴꺼예요..
저희아이도6살 딸아이인데,,지금 7살이예여..
그런데 3살,,두돌무렵부터 5살 반 정도까지 나타나고 안나타고를 반복하더니..
6살정도부터는 지금까지 거의 1년동안을 계속적으로 더듬는현상과 연장(첫음절은 연장해요..어~~엄마)을 해요..그래서 좀 심해지더라구요..첫음절은 5~7번 반복하다가 연장을 오래하고,,얼굴에 힘도주고,,
결국 언어클리닉에 다니기 시작한지 2달만에 많이 좋아졌어요..
본인이 말하기를 두려워안하고 약간의 더듬은 현상은 보여지지만 그전처럼 눈에 띄지는 않거든요..
계속다니고 있으니 나중에는 완벽하게 고쳐지겠죠..
말이 길었는데요..
우선 아이를 잘 관찰하세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초기니깐 집에서 고칠수있어요..
엄마와 가족의 노력으로요..
엄마가 아기가 말할때까지 끝까지 들어주시고,, 답답하다고 말을 가로채서 먼저 말씀하시면 안돼요..
그리고 엄마도 아주 천천히 반응해주세요(천천히 말씀해주세요-이게 가장중요해요..노래하듯 천천히...)
아기가 말을 끝내자마자 바로 말씀하시지 마시고 2~3초후에 말씀하세요..
많은 질문을 하지마세요..
단어로 말할수있는 간단한 질문만 하세요..
꼭 좋아지리가 생각되요..
저는 다른분들도 그렇고,, 저도 좀 지나면 좋아지리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온거같은데,,
아이를 잘 관찰하시고 집에서 노력하시면 좋아질꺼예여..
더듬는건 여러가지 요인에의해 생기는거라네요..
아이기질,더듬는 유전적소인,주변환경...
특히 아이의 기질이 가장 영향을 미치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