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엄마가 저처럼 영어꽝이신 엄마라면..
일단은 아이와 함께 간다 생각하시고 컨닝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몇문장이라도 엄마가
오버하며 생활영어를 써줘야 아이들이 늘어가는게 보이더라구요.
아직은 둘째도 어리고 큰애도 시작하기에 아주 빠른 편이예요(초딩가서 시작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제가 울 큰애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우선은...제가 절 위한 공부를 더 하고 싶어요.
지금 큰애는 8세이고 작은애가 3개월인데 후회되는 면이 없잔아 있음니다.
큰애가 어렸을적에 영어공부좀 더 해둘걸...이제는 좀 어려운거 물어오거나 속도를 쫌 빠르게 말하면
몇번 물어봐야 알아 듣거든요.
일단은 하루종일 영어를 틀어놓는것도 좋구요.(동요나 노부영같이 흥겨운 영어노래)
그러면서 엄마도 그것을 같이 듣고 "즐.겨.야" 합니다.
엄마가 가사를 외워서 율동도 하고 오버를 해야 아이들이 즐거움이 몇배 더 늘어나는거 같아요.
동요를 많이 들어놓으면 이담에 파닉스나 읽기들어갈때 가사집을 같이 짚어가며 보면
효과가 더 좋거든요.
서점에 가심 삼성에서 나온 퐁퐁 샘마는 영어동요도 좋구요. 영어나라에 들어있는 노래들도
생활영어에서 바로 쓸수있는것들이라 좋구요. 위씽 씨리즈중에 투게더나..남자아이같은 in the car
도 좋습니다. mother goose도 울 작은애는 한참동안 빠져서 들었구요.
그러면서 엄마가 볼만한 유아영어책중에 본인한테 젤로 맞다는거 싶은거 구입하셔서 상황별로
한페이지나 능력대로 외워서 써보세요.
전 정말로 영어꽝이라서 good morning부터 시작했답니다. 그무렵엔 사방에 컨닝지가 붙어있었구요.
아이가 좀 커서는 의사놀이 숨바꼭질..소꼽놀이 등등을 헬로우베이비 하이맘에서 보구 외워서
놀아줬죠. 엄마가 액티비티를 해주는데 있어서 그리고 만들고를 잘하느냐 못하는냐는 그리 상관이
없답니다. 유혁마더 말씀대로 얼만큼 열의가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쑥쑥미니룸으로 가셔서 유혁마더나 크렘벨님...아님 지홍맘님등등의 미니룸을 방문해보셔도
좋은아이디어 많이 얻으실듯 해요.
일단 시작하려고 맘먹으신걸로만으로도 50%는 성공하셨으니 천천히 간다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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