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엄청 춥습니다... 아니 춥다더군요...
저는 추운걸 엄청무지 시로라 합니다.
추울땐 데이트도 안해서 울신랑이 데리러와도 문앞에도 안나와봤더랬습니다...ㅡ.ㅡ
요즘 우리집은 막내만 열심히 영어를 하고 있고 위로 두넘은 수학에 빠져삽니다.
빠져살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래도 한시간정도 듣기하고 챕터북 한두권씩 읽기는 합니다.
음...그리고 문법도 한시간정도는 하나봅니다
그래서 어제도 12시를 찍었습니다..(당췌 내가 무신 신데렐라도 아니고 12시가 되서야 자유로워질 수 있고...ㅜ.ㅜ)
요즘엔 밤에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는것도 못합니다..ㅡ.ㅡ
요며칠 막내한테 핸리앤머지 10번 따라읽기를 하라고 하면 열번씩 다 따라읽기 한 책이라고 그냥 읽기만 하더라구요.
제법 자연스러워져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방학동안 하루에 핸리앤머지 같은 책 10권씩 읽을까??? 했더니... ㅡ.ㅡ;; 허걱~~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할 수 있다~~ 자신감 빵빵~~하게 불어넣어주고 있는데..
당연히 넘어와 줄거라고 믿습니다..ㅎㅎㅎㅎ
오늘부터는 매직트리 챕터 한두개씩도 같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큰아이들 겨울방학 계획이 여러번 수정되면서 수학시간이 대폭 늘었는데..
막내는 왠만한건 다 빼고 책읽기(한글) 시간을 더 늘렸습니다.
큰아이들 밤새워 꼼짝앉고 공부하라고 산^^ 책상입니다.
이 책상때문에 막내가 담임쌤한테 우리집 공부방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막내가 자기도 이거 사서 옆에 붙여놓고 같이 공부하겠다고~~~~
2인용 독서실 책상이라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둘이 마주 앉아 공부하는데 방해는 안되고 좋더라구요 ^^

림스마미님 따님 헬렌이 드디어 300권 돌파를 했군요..
축하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솔직히 리더스 하루 4권이 저는 적다라고 생각했지만 어떤분들은 너무 벅찬거 아닌가 싶기도 했을텐데...
몇명 아이들이 300권 돌파를 하고.. 또 많은 아이들이 300권을 눈앞에 두고 있네요.
300권이 별거 아니라고 할 수도 있으나 엄마나 아이 스스로 많이 변했음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헬렌도 처음 빌린 책을 한자리에서 쫘라락~~읽어서 엄마 가심을 터지게 만드는 기쁨을 주기도 하고..ㅎㅎㅎ
헬렌 300권 채웠어도 읽기 계속 같이 하는거당ㅇㅇㅇ ^^
요즘 정말 치매인가봐요...
분명 어제밤에 오늘 무언가를 쓸게 있었는데... 당췌 생각이 안나네....ㅜ.ㅜ
고스톱을 쳐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것이얌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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