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아래 검색란에 기간은 1년 선택사항은 "날짜" 그리고 찾을 날짜는 05-09-14 입력하세요.. 거기에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또 육아일기는 그림(쑥쑥 홈)을 누르시면 맨 마지막에 육아일기가 있는데 거길 클릭하면 "가은아빠의 영어짱 만들기" 코너가 있답니다.. 제게 리플주신 분들 찾으셨길 바랍니다.. 제가 우리아이에게 시킨 방법은 이렇습니다.먼저 영어 알파벳을 모두 적게한후 그밑에 한글로 적어보도록 했습니다. 물론 한글을 모두 아는 상태에서지요.. - 질문하신분의 아이는 아직은 어린듯 싶습니다- 에이, 비, 씨, 디, 이... 이런식으로요..거기서 모음은 떼고 자음부분만 동그라미를 치면서 "으"를 첨가해 여러번 반복했지요. 이 발음은 제이와이 파닉스북 씨디에서 이렇게 해야된다는걸 알았고요..(좀 한심하죠..) 나이가 있어 여러번 하니까 발음과 한글이 비슷해서인지 아주 똑같은발음은 하루만에, 그리고 나머지(그러니까 "C"는 "크" 이런식의 발음)까지 거의 이틀만에 다 알아버리더라고요.. 한솔 파닉스 첫주 수업내용은 자음음가 달랑 5개 깨치기더군요. 우리아이가 자음 음가를 모르는 탓에 파닉스책에는 없는 과정을 두어달 정도 해야 된다는 말에 본전생각나서 정말 열심히 갈켰습니다. ㅋㅋ 그러고 다음주 수업때 과감히 자음음가 수업은 그만해달라고 주문했죠.. 아차 파닉스 수업방식은 맨처음이 자음음가, 모음음가, 모음+자음, 복자음.. 뭐 이런식이더군요.. 근데 어느책이나 모든 과정이 비슷하고 예문 또한 너무도 비슷하기에 엄마가 조금만 욕심을 내면 가은아빠의 말처럼 모든 영어가 파닉스의 원칙을 따르는건 아니기 때문에 아주 쉬운 단어들은 금방 깨칠수가 있겠더라고요.. 사설이 너무 길어졌네요..다시 본론으로 가서 자음음가를 깨친 다음엔 가은아빠의 파닉스 표를 출력해서 아무리 열심히 설명을 해도 잘 모르길래 한솔선생님께서 주신 파리 잡기 게임- 두명이서 파리채를 잡고 있고, 바닥에 자음음가가 써져 있는 종이들을 네모나게 오려서 엄마가 "브" 이러면 "B" 알파벳을 먼저 잡아서 마치 파리를 잡는것처럼 하는 것입니다-을 좀 변형해서 제가 "브"에 "애"는? 이러면 먼저말하는 사람이 "배"외치면서 서로의 머리를 파리채로 두더지 잡기를 한 것이지요.. 처음 파닉스를 접하는 분들이라 이게 무슨말일까 하시겠지만 의외로 아이가 "브"에 "애"는 "배(ba)", "크"에 "애"는 "캐(ca)" 이런 원리를 받아들이기가 힘들더군요.. 저는 잘 모르는척 하면서 하나 맞출때마다 열심히 칭찬을 해주면서 정말 신나게 두더지 게임을 했더니 어느순간 이 원리를 깨치더군요. 이걸 알고나니 e, i, o, u 를 붙이는데는 식은죽 먹기더군요.. 이에 힘입어 그전에 구입해놓은 제이와이 파닉스 북을 펼치고 씨디를 들려준후 읽어보게 했습니다. "cat"은 "캐"에 "트", "dad"는 "대"에 "드", 아 정말이지 눈물이 날 지경으로 감격스럽더군요.. 도대체 그놈의 파닉스란것이 한강에서 바늘찾는 것처럼 막막하기만 하더니 해보니 의외로 쉬운거더군요.. 제이와이 파닉스북 2권 자음음가부분은 한장정도 하고 너무쉬워 바로 패스하고 3권을 하루에 모음 하나씩 5일동안 마쳤고 지금은 다시 가은아빠의 사이트 워드 코팅하여 습득하는 중입니다.. 너무 길었죠??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너무 졸린시간에 썼더니 횡설수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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