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혜원맘이에요. 태교때부터 영어 동화책을 한두권씩 구입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읽어주고 있는데, 6개월이 된 지금부터 좀더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문장도 나름대로 만들어서 얘기하듯 흥겹게 가르치고 싶은데요..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지금은 'hello 베이비 hi 맘'에 나온 생활 영어를 포스트잇에 써서 각각 활용할 장소에 여기저기 붙여서 매일 반복해서 읽어주고 있어요. 문장은 쉬운데 입으로 잘 안나오니 이 방법이 최고였어요. 지금은 안 보고도 기저귀 갈 때나 우유 줄 때 그 책 내용을 술술 얘기해 주거든요. 물론 그 내용에만 국한되는 게 문제지만요... 저는 일본어를 전공해서 일본어로 신문이랑 책도 읽어주고 말을 해 주거든요. 제가 알아서 자신있게 해주어선지 무척이나 좋아해요. 영어도 좀더 밝게 감정을 넣어서 해야 되는데 쉽지가 않아요. 지금은 영어 동화책을 테입으로, 또 제가 읽어서 들려 주는데, 그것만으로 충분할까요.. 그리고 제 발음도 (울남편은 일본식이래요 ㅎㅎ) 조금 걱정되는데, 그래도 엄마가 읽어주는 게 정서적 좋겠죠?.. 아무튼 현재 이대로가 좋은 건지.. 좀더 나은 방법이 있음 활용하고 싶어서, 이곳에 문을 두드려 봤어요... 아무쪼록 많은 조언과 답변들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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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보려다가 주글 뻔 한.....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