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열심히 하시는군요. 굳이 뱃속 아가한테 가르치려는 의미보다는 아가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한다는데서 태교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전 태교 때 듣던 테입이랑 클래식을 여전히 많이 들려주고 있거든요. 그때의 기억이 너무나 좋아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새로운 동화 테입을 사면 한참 적응 기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이제 6개월인데도 꾸준히 동화책을 읽어 주다보면 유독 좋아하는 책이 있어요.. 저희 아가는 제가 큰소리로 감정 살려 읽은 책과 아빠 목소리 같은 낮고 굵은 목소리를 좋아해요... 아가가 좋아하니 계속 반복해서 틀어주고 읽어주게 되고 그러다 보면 더 좋아하고... 저희 아가는 태어났을 때 잠시 1달 정도 들려줬던 음악 cd를 5개월이 더 지난 지금 들려줘도 아주 익숙해 한답니다. 그만큼 태교도 중요하고, 일찍부터 들려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알려주신 사이트는 유용하게 활용할게요. 아이북랜드를 저도 할까 생각했는데요, 책이 조금 한정된 것 같아서 조금 망설이고 있어요..그리고 전 제 책이 아니면 조금 애착이 안 가서요.. 그래도 전집은 생각지도 않아요. 제가 어릴 적 전집을 도통 안봐서..ㅎㅎ 책에 목말라할 때 사줘야지 생각해요. 여러모로 고맙구요...그럼 앞으로 도움 많이 주세요.. 아무튼 끝까지 태교 열심히 하시구요, 순산하세요..^^(힘들겠당) 총명맘님의 글입니다. > >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 전 임신 9개월이고 태교로 영어 동화책, 노래, 그리고 제 공부로 토익등을 하고 있어요. > 포스트잍에 붙여서 생활 회화를 연습도 하고요. > 근데 영어책값이 비싸 제 욕심껏 많이 못 사주겠더라도요. >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저도 오래 읽을만한 유명한 오디오북은 사고 > 그외에는 우리 아이북랜드라는 곳에서 영어 도서도 대여해주더라고요. > 원래 9개월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는데 저도 한 7개월쯤 부터 시작하려고요. > 한글+영어는 주 4권으로 월 만원이고, 영어동화 주 1권 대여는 월 6천원이더라고요. > 자세한 책 프로그램은 아이북랜드 홈페이지를 보세요. > 그리고 www.kizclub.com이라는 사이트에 짧은 동화가 많아요. 인쇄해서 그냥 들려줘도 될듯... 동화책으로 만들기는 그림이 너무 단순하고 그냥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취지하에서... > > 저도 이젠 9월이면 아기 엄마가 돼고 이제부터 그동안 제가 모은 자료를 실제 활용할수 있을 듯해요. > 근데 생각과 실제 활용은 다를 것 같아요. 저도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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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보려다가 주글 뻔 한.....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