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아들입니다.
아직까지 학습지나 학원다닌경험없이, 영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야 I CAN REDA BOOK 1단계 끝내고, 핸리앤 머지 읽고 있지요..
지난번 학교에서 영어 말하기 대회나가서 장려상 ( 참가 하면 다주는 상인줄 알았는데....반이상이 떨어졌더군요)
을 받았네요. 물론 못한건 아니지만, 잘 못했던건 아닐까 하고 생각하던 중이었습니다.
오늘 학교 선생님과 통화 할일이 있어...통화중...
지난 영어 말하기 대회 할때 영어 선생님께 물어보니...우리아이가 아는건 많은데 발음이 명확치 않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고...자신도 그리 생각한다고...하더군요..
저는 그저 " 아 네~~~" 하고 말았는데..
전화를 끊고 나니 은근히 열이 받기도 하고, 진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학원으로 보내야 하는 생각도 들고...
이번 겨울방학엔....영어책 많이 읽힐 요량으로 준비중이었거든요...
다행히 듣기 읽기는 어는정도 괜찮다는 평을 듣고 다행이다 싶었는데...쓰기는 본인이 넘 싫어해서....
듣고 읽기만 시키고 있는중인데...
이럴때는 어찌해야 하는지요...발음이 명확하지 않다....학원으로 가야 할까요...
아니면 혹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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